지원요청해서 들어온 요원 배테랑 요원도 있지만 무셔워.같이다녀도 있더군요.. 총탄이 난무하는 현장에서 전력을 분산시켜서 따발총으로냅다갈겨도 시원찮은 마당에
댕댕이마냥 뒤만 졸졸따라다니며 적슈류탄에 맞아도 같이맞고 화염병에 맞아도 같이맞고 심지어는 적한테 난사당해서 죽는것도 같이죽고..
참내... 네이비씰 특전대 출신의 전략전술을 바라는걸 아니지만 이건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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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사실 진짜 댕댕이가 하는 거랍니다.
무서워서 그런듯 잘달래줘야
정말 너무짜증나서 엉덩이 막쏘고 했어요
ㅋㅋㅋ 되려 전술이랍시고 저는 혼자 측면 돌아가면 제가 죽어서 민폐를 ㅋㅋㅋ 다른 유형의 진상이 되버리네요 자꾸 ㅠㅜ
저두 자주 그래요 ㅋㅋ 잘만 측면 뚫으면 금방 다 순삭 할수도 있고 그냥 나자빠질수도 있고 ㅋ 일종의 도박전술이죠 ㅋ
보통 산계하지않나요 나눠서 엄패하거나 한명이 방패들고 어그로 하는동안 뒤에서 백업하거나
산개를 하더라도.. 업무분장이 잘되면 금방 처리 될텐데.. 과정이 그래 쉽진 않죵..ㅎ 미리 산개하자고 입맞추고 하는거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