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공감한걸 올렸는데...
분쟁질하게 됐네요.
결론른 다크존은 그냥 말그대로 다크,
분명 정상적인 유저들도 있지만,
아무런 제약이 없으니
인간 본질의 어두움을 표출하는 장소,
현실에서는 법과 질서로 억누렀던 본심을
게임에서 표출하는 결과,
보조프로그램도 쓰고
일부로 본인보다 많이 약한 상대를 찾아서
다크존의 템 쟁탈 목적이 아닌 순수 학살을 목적으로
무한으로 죽이며서 괴롭힘을 통해 희열을 느끼는
현실에서 아픈 사람들이 몇명 섞여있지만
그들도 당연히 유저들이 때문에 그글은 그들의 방식대로 게임을 진행,
결국 닼존에 대해 모르는 늅들이
오래된 공략을 보거나
템 파밍 목적으로 그곳에 가거나
궁금증으로 갔다가
털리고 무한으로 학살당하고 능욕당해도
엄밀히 따지면 제대로 된 정보를 찾지 못한 신규유저의 잘못,
고렙 로그가 닼존에서 30분동안 저렙 동일인물을 학살하고 있는 로그가 있고
로그처치보상도 뜨지만
그 보상을 위해 리스크를 떠안고 참전할지는 유저의 선택의 몫,
즉 강제성이 없고 본인 템도 잃을 위험이 있기에
옆에서 불구경이나 하며 몰래 파밍을 하는게 안정적인 판단이고,
어차피 언제 떠날 징징글을 보면
당연하듯 자주만날 로그편을 들어주는데 앞으로 덜 피곤하기도 할테니 그것도 나름 현명한 판단임.
그리고 그런 행동이 반복되다 보면 당연하듯 받아지고 보편적인 상식이 됨.
그리고 진짜 이해 안 되는게 어떤 현실을 살았으면,
게임에서 봇이 아닌 진짜 사람이 컨트롤 하는 캐릭터를 골라서
묻지마 학살 100번 넘겨도 질리지 않는지 모르겠고,
누군가가 피해받는걸 상상하며 그렇게 희열을 느끼는지...
그걸 다른 검문소로 들어간걸 찾아내는 근성고 그렇고...
한참 잠수타다가 들어가도 그걸 끝까지 찾아내는 끈질긴 근성까지 진짜 이해가 안 되네요...
원한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잡기 쉽다는 이유로 그렇게 까지나 ㄷ....
그당시는 그냥 템 때문에 다크존코인을 조금만 더 모으고 싶었을 뿐인데...
그리고 아래 정보를 준 분들도 확실히 좋은 정보를 주시긴 했지만,
참고로 저는 닼존상점에 뜬 치확치뎀은총을 먹으려다 결국 코인을 다 모으지 못했고,
카다상점 및 이벤트 네임드상자깡을 1년정도 해도 구하지 못하다가 결국
다크존 상점에서 포인트로 첫템 아마 (1옵상저?헤드샷데미지?) 2옵스킬가속 은총을 교환하게 됐음.
그리고 좀 더 지나서 카다에서 옵이 더좋은 은총이 떠서 그걸로 갈아탔음.
그리고 누군가 댓글처럼 그때 카다 어려움 난이도 매칭이 잘된다고 하셨지만,
저는 분명 난이도별 매칭을 시간날 때마다 5~30분씩 해봤는데 매칭이 아예 안 잡혀서
결국 최정상파밍을 했던걸로 기억납니다만... 그것도 난이도가 보통난이도...
시계 200~300까지 템 능력치가 엄청 처참했던걸로 기억나요..
본인은 템이 있으니 느긋하게 굳이 다크존 안 가도 먹어도 된다고 말 하지만,
템없는 유저 입장에서는 원하는 템이 닼존상점에 뜨면 포인트만 모으면 확정으로 먹을 수 있지만,
랜덤상자로는 저처럼 1년이 걸릴지 얼마 걸릴지 모르는 일이기 때문에 그 템이 있는 사람이 항상 부러울껄요.
또 분명 상위호환템이 있는데 굳이 중간에 갈아버릴 템을 귀한 재료를 써서 보정고 심화까지하는 것도 많이 아까워요.
그리고 지나번 출시한 하강에서도 네임드 설계도가 나오고 최근 확율올리긴 했지만 그것도 운빨이고, 하강도 버그에 억까도 있고
저처럼 하드코어같은 로그라이크식 방식을 싫어하는 유저도 있는데 하강 뱅뱅이 돌다가 금방 질리고 지쳐 못해요.
만약에 디지전2 게임이 죽으면 템을 잃는 그런 게임이였으면 저도 아예 시작안 했는데
이미 한참 플레이중인 게임이기때문에 이악물고 하강을 하게 된 것처럼 하강을 싫어하는 유저도 분명 있어요.
마지막으로 제가 좀 빡친 이유:
디비전2가격이 비싼편이고, 이걸 친구랑 같이하려고 친구한테도 사다 줬는데 닼존에 한번 갔더니 바로 게임을 손절하다니...
공감은 합니다 다크존에서 나 같은 유저 죽여봐야 뭐 얻을게 있다고 약소하게 은총 하나정도 먹고 나갈건데 자꾸 죽이니 억울하고 화도 나죠 저역시 기분 더러운 여러경험을 하고 두번다시 안가면 그만이라고 생각하고 그쪽은 쳐다도 안봤습니다 은총 투우사 황근 그까이것들 없다고 못하는 게임도 아니구요 그러다 시간이 흐르고 렙도 좀 돼고 파밍도 끝나가고 게임상 친구들이 다크존에서 놀기도 하고 해서 훗날 다시 그 땅을 밟았고 지금은 할만 합니다 그 안에서 친구들도 많이 추가 됐구요 요즘엔 다크존에 사람이 없어서 분쟁으로 다 이사를 했습니다 분쟁은 심화 이런거 없이 모든 유저가 똑같은 평균으로 시작을 하는지라 진짜 고인물 초보 관계없이 다 즐기게 됐죠 요즘엔 상자깡 하러 오는 유저만 있을뿐 싸울상대 만나는것도 어렵습니다 심심하죠 사실...여기까지 오는데는 저역시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 했고 게임에 대한 애정도 상당히 높습니다 그래서 여기까지 오게 된거 같구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시작한지 얼마 안된 유저가 몇번 해보지도 않고 그만두거나 특정 아이템을 얻으려 아무것도 안하고 나눔 받으려고만 하는 유저 심심치 않게 봤왔습니다 저는 안되면 이리 굴려보고 저리 굴려보면서 연습하고 노력하면서 얻어낸 아이템이라 파밍한 아이템 하나 하나에는 각각 사연이 있을정도로 애정을 쏟아 부었습니다 글 본문에 접는다는 말을 하셔서 더 이상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만 지금은 과거와는 비교도 안되게 적은 노력으로 원하는걸 얻을수 있는 환경이라고 봅니다 이만한 게임도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동안 못하셨던 컨덴츠 한번 다시 도전해보시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해봅니다
그런데 전 좀 이해가 안가네요 다크존에서 나만 따라다니면서 죽이는 악성 유저라고 판단되면서 왜 다크존을 계속 가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안가는게 맞죠 장비도 없고 경험도 없는 날 계속 따라 다니면서 죽이는 유저가 있는곳인데요 저 위에 댓글 쓰신분 처럼 이젠 템 파밍하러 다크존 안갑니다 하강 네메시스 클리어 하면 설계도를 주니 공장처럼 생산이 가능하고 그전과 다르게 이젠 4루프면 네메를 만나고 심지어 포인트로 재구축 상자까지 살수 있게 되서 지금은 닥존 템들 그냥 거져 먹여주는거 먹기만 하면 되거든요 카다 포인트 상점도 있고 이벤트 별도 있죠 독수리 탐식자를 다크존에서 먹는 확률보다 레이드가서 먹을 확률 몇십배는 높은데 그 방법을 마다하고 그 고인물들 틈새에 끼어서 템을 파밍하려니 당연히 썰릴수 밖에 없는거 같네요 독수리 탐식자 다크존에서 나오기는 하지만 확률 매우 낮습니다 그게 뭐 그리 좋은 템이라고 맞아가면서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저도 다크존에 가면 별의 별 인간들 다 만나봤는데 여지껏 잘 같이 파밍하고 싸운 동료가 파티 풀고 로그 변해서 제 뒤통수에 총 쏘고 루저라면서 낄낄대는것 부터 진짜 만나면 패 주겨 버리고 싶죠 하지만 그런 로그들도 일부이고 사실상 인간이 인간을 만나서 경쟁하고 협동 하는 게임 이라 그렇게 까지 아무 이유없이 잔인하게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극소수죠 돌아이들이 가끔 보이기는 하지만 말이죠... 반대로 상대가 되지 않는다는거 뻔히 알면서도 몇시간 동안 끝까지 따라다니면서 한번이라도 죽여야 원한을 풀겠다는 뉘양스로 계속 따라오는 유저도 있습니다 이게 더 미칩니다 PVE 장비 들고 와서 닥존 빌드 25 풀강 상대로 어떻게 이겨보겠다고 몇시간 몇일 나만 보이면 따라와서 총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근성이 너무 대단해서 제가 먼저 친구요청 유저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템파밍을 위해 그런 전쟁터에 가셔서 가분 나쁜 경험을 하신건데 템 파밍이 아닌 다른 뭔가의 끌림으로 닥존에 가셨다면 나도 강해지고 피지컬 쌓으시고 비슷한 실력에 하면 정말 PVE는 재미없을 정도로 즐거워 지실겁니다
다크존 막피존 맞죠. 그냥 아무 이유 없이 죽이고, 이걸 당연하게 생각하라고 얘기합니다. 검사 콩고기들처럼 그러라고 만든 곳인데 뭐가 문제냐라고 하죠. 똑같아요. 시스템적으로 하라고 만들어놨는데 뭐가 문제? 라는 식으로 똑같이 반응합니다. 그래서 본인도 막피를 주고 받는 걸 즐기는 사람이 아니라면 안 가는 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예전엔 다크존 네임드템 때문에 좀 골때렸지만, 지금은 하강이 있어서 하강만 해도 다크존 넴드템 설계도 다 얻어가지고 왕창 찍어낼 수 있어서 다크존 넴드 때문에 갈 일이 없습니다. 다크존 넴드템 파밍한 거 자랑하는 것도 이젠 옛날말이죠. 남은 건 특부런인데 최근에는 특부 소모량 1/3정도로 줄기도 했고 단시간에 강화 많이 해야될 이유가 딱히 없다면 천천히 강화 올려도 되죠. 그리고 특부런은 죽는다고 특부 뺏기는 게 아니니... 다크존 자체가 인간의 악한 본능을 맘껏 발휘해보라는 식인데 참... 의도가 자체가 글러먹었죠. 당했다고 복수하고 싶어도 검사처럼 실시간 추적시스템도 없고, 세션이 존재하니 당한 거 갚아주고 싶어도 뽀죡한 방법이 없어요. 실시간 추적하면서 닥소처럼 상대방 세션에 침입해 들어갈 수 있는 시스템이 있는 것도 아니니 결국 다른 사람한테 자신이 당한 거 처럼 막피하면서 화풀이 하거나 흥미를 잃어버리거나 접거나 뭐 그런 거죠. 아무튼 딱 검사 콩고기성향의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장소입니다. 진짜 스포츠 개념으로 정정당당하게 PVP 하는 걸 좋아하면 분쟁이 있죠. 분쟁 고인물 이길 자신은 없지만 세팅 어설픈 뉴비들 죽이는 것에서 희열을 느끼는 사람들은 분쟁 안 하고 다크존을 엄청 좋아하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참 욕심도 많은 게 뉴비들 괴롭혀서 정떨어지게 하면서 다크존에 신규 유입은 계속 많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죠
이제보니 확실히 게임사에서도 닼존 그거 의식하고 네임드 아이템 풀고있나 보네요. 하강에서도 네임드 설계도 풀고있고... 그래도... 다크존이라는 미지의지역, 템 드랍율이 높을거 같다는 유혹때문에 뉴비들이 다크존에 웬만하면 한번씩은 가보더라고요... 그리고 썰리고나서 무서운 곳인걸 알고 다신 안가고... 제가 일때문에 주말만 잠깐 겜하다 보니 장기미접으로 있을 수 있는 클랜이 적어서 공개된 유령클랜에 있었는데 다크존에서 썰린 뉴비만 5명 넘어요 ㅋㅋㅋ 제 친구도 다크존은 추천하지 않았는데 끝까지 가보고나서 썰리고 겜 그냥 접더라고요...
독수리 탐식자 레굴 3가지가 레이드에서 나오는 템인데.... 독수리보단 엘모가 더 좋고 탐식자는 레이드 탱할꺼 아님 필요없고 레굴은 있으면 잼나긴해요 펑펑 터지는게 ㅎㅎ (권총은 자유나 D50으로도 쓸만하긴하죠) 3가지 템은 없어도 되는거긴해요. 닥존 전용 네임드템도 윗 댓글에 있듯이 하강하면 설계도 나와서 제작가능하고요. 그래서 그냥 닥존은 언제든지 뒷치기 당하고 죽을수 있는곳이다 라는걸 인지한 상태로 가는게 좋죠 ㅎㅎ 예로 든 몇몇 인간들은 그냥 닥존이라서 문제가 아니라 그냥 인성이 글러먹는 종자들 ㅂㅅ새끼들이니까 그냥 피하는게 상책이죠.
ㅋㅋ 다크존에서 초당 10발씩 유탄쏘는놈 벽 건물 다뚫고 저격하는놈 헤드샷 한탄창을 다 비워도 기스도 안가는놈 등등 만나다 보면 피빕이고 머고 의미가 없구나 하게된다는 어차피 핵만나면 뭐 ㅋㅋㅋㅋ
다크존 막피존 맞죠. 그냥 아무 이유 없이 죽이고, 이걸 당연하게 생각하라고 얘기합니다. 검사 콩고기들처럼 그러라고 만든 곳인데 뭐가 문제냐라고 하죠. 똑같아요. 시스템적으로 하라고 만들어놨는데 뭐가 문제? 라는 식으로 똑같이 반응합니다. 그래서 본인도 막피를 주고 받는 걸 즐기는 사람이 아니라면 안 가는 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예전엔 다크존 네임드템 때문에 좀 골때렸지만, 지금은 하강이 있어서 하강만 해도 다크존 넴드템 설계도 다 얻어가지고 왕창 찍어낼 수 있어서 다크존 넴드 때문에 갈 일이 없습니다. 다크존 넴드템 파밍한 거 자랑하는 것도 이젠 옛날말이죠. 남은 건 특부런인데 최근에는 특부 소모량 1/3정도로 줄기도 했고 단시간에 강화 많이 해야될 이유가 딱히 없다면 천천히 강화 올려도 되죠. 그리고 특부런은 죽는다고 특부 뺏기는 게 아니니... 다크존 자체가 인간의 악한 본능을 맘껏 발휘해보라는 식인데 참... 의도가 자체가 글러먹었죠. 당했다고 복수하고 싶어도 검사처럼 실시간 추적시스템도 없고, 세션이 존재하니 당한 거 갚아주고 싶어도 뽀죡한 방법이 없어요. 실시간 추적하면서 닥소처럼 상대방 세션에 침입해 들어갈 수 있는 시스템이 있는 것도 아니니 결국 다른 사람한테 자신이 당한 거 처럼 막피하면서 화풀이 하거나 흥미를 잃어버리거나 접거나 뭐 그런 거죠. 아무튼 딱 검사 콩고기성향의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장소입니다. 진짜 스포츠 개념으로 정정당당하게 PVP 하는 걸 좋아하면 분쟁이 있죠. 분쟁 고인물 이길 자신은 없지만 세팅 어설픈 뉴비들 죽이는 것에서 희열을 느끼는 사람들은 분쟁 안 하고 다크존을 엄청 좋아하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참 욕심도 많은 게 뉴비들 괴롭혀서 정떨어지게 하면서 다크존에 신규 유입은 계속 많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죠
현시점에서 다크존 가는건 의미가 없습니다 다크존에서 나오는 네임드 템이 각종 보상 또는 네임드 상자에서 나오기도 합니다 그래서 굳이 다크존에 갈 필요가 없어요 레벨은 시즌 관련 미션들 하거나 글로벌 이벤트 열릴때 렙업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매주 화요일 오후5시마다 침입 임무가 리셋되는데 침입 영웅으로 도는걸 추천드립니다 침입 미션 영웅 난이도 공개매칭으로 돌려서 클리어하면 보상으로 네임드 템 1개주고 타이들 요새 영웅 난이도로 클리어하면 네임드템 2개 줍니다 침입만 돌아도 네임드 템 얻는건 쉽습니다 카다 보상, 글로벌 이벤트때 얻은 별 가지고 시즌 상점에서 특급,네임드템 교환 가능하니까 글로벌 이벤트때 시즌 관련 퀘스트 공개방 돌면 경험치 획득도 빠르고 좋습니다 다음주 화요일에 글로벌 이벤트 시작하니까 리셋되면 침입 임무부터 영웅 난이도로 매치메이킹 돌려보세요 리셋되는 화요일에는 매칭이 빨리 잡힙니다
독수리, 탐식자
다크존은 패시브 모드를 만들어야함
그런데 전 좀 이해가 안가네요 다크존에서 나만 따라다니면서 죽이는 악성 유저라고 판단되면서 왜 다크존을 계속 가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안가는게 맞죠 장비도 없고 경험도 없는 날 계속 따라 다니면서 죽이는 유저가 있는곳인데요 저 위에 댓글 쓰신분 처럼 이젠 템 파밍하러 다크존 안갑니다 하강 네메시스 클리어 하면 설계도를 주니 공장처럼 생산이 가능하고 그전과 다르게 이젠 4루프면 네메를 만나고 심지어 포인트로 재구축 상자까지 살수 있게 되서 지금은 닥존 템들 그냥 거져 먹여주는거 먹기만 하면 되거든요 카다 포인트 상점도 있고 이벤트 별도 있죠 독수리 탐식자를 다크존에서 먹는 확률보다 레이드가서 먹을 확률 몇십배는 높은데 그 방법을 마다하고 그 고인물들 틈새에 끼어서 템을 파밍하려니 당연히 썰릴수 밖에 없는거 같네요 독수리 탐식자 다크존에서 나오기는 하지만 확률 매우 낮습니다 그게 뭐 그리 좋은 템이라고 맞아가면서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저도 다크존에 가면 별의 별 인간들 다 만나봤는데 여지껏 잘 같이 파밍하고 싸운 동료가 파티 풀고 로그 변해서 제 뒤통수에 총 쏘고 루저라면서 낄낄대는것 부터 진짜 만나면 패 주겨 버리고 싶죠 하지만 그런 로그들도 일부이고 사실상 인간이 인간을 만나서 경쟁하고 협동 하는 게임 이라 그렇게 까지 아무 이유없이 잔인하게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극소수죠 돌아이들이 가끔 보이기는 하지만 말이죠... 반대로 상대가 되지 않는다는거 뻔히 알면서도 몇시간 동안 끝까지 따라다니면서 한번이라도 죽여야 원한을 풀겠다는 뉘양스로 계속 따라오는 유저도 있습니다 이게 더 미칩니다 PVE 장비 들고 와서 닥존 빌드 25 풀강 상대로 어떻게 이겨보겠다고 몇시간 몇일 나만 보이면 따라와서 총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근성이 너무 대단해서 제가 먼저 친구요청 유저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템파밍을 위해 그런 전쟁터에 가셔서 가분 나쁜 경험을 하신건데 템 파밍이 아닌 다른 뭔가의 끌림으로 닥존에 가셨다면 나도 강해지고 피지컬 쌓으시고 비슷한 실력에 하면 정말 PVE는 재미없을 정도로 즐거워 지실겁니다
초반레벨때 모르니깐 가죠, 처음 시작할 때 공략 봤을때 일부 네임드템이 다크존에서 드랍하고, 1년전에 시작했을때 그리고 이젠 안 가도 되겠지만 그당시 카다 문턱 심화 500 이하까지 가면 거의 20번중 19번은 묻지마 추방당했습니다. 어려움은 매칭도 안 됐고요, 저의 첫 카다는 심화 400언저리 였어요. 세트는 맞췄지만 템파밍이 안 되니 능력치가 구렸고, 그당시 템도 안보고 렙만보고 추방하니 답이 없었죠. 또 심화 700대부터 추방 덜 당했어요. 물론 지금 신규 유입미 많아서 심화 한자리인데도 영웅난이도에서 받아주지만... 그리고 게임 시작한지 얼마 안됐을때 글로벌 이벤트도 몰랐고, 이벤트 다 채우기도 힘들었어요. 그당시 네임드템 은총이 다크존상점에서 팔기에 먹기 위해서 다크존 포인트 이라도 쓸어모으고 있었고, 쪼렙때라 세션 바꾸는것도 당연히 몰라서 계속 게이트 바꾸며 들어갔어요. 그리고 상대도 핵 쓰는지 귀신처럼 알고 찾아오다가 건물 하나 끼고 벽을 관통하는 공격을 하는 순간 핵인 줄 알고 아예 포기했어요, 물론 그당시 며칠동안 계속 털리면서 겨우이송 성공으로 5~10씩 모으며 100정도 모았다가 은총판매가 종료되어 사지 못했어요... 물론 지금 많이 바뀌며서 네이드템 먹기 더 수월해졌지만, 다크존에 독수리랑 탐식자드랍이 시작되면서 또 다시 몰래 상자깡 유행이 시작했고, 또다시 상자주위 지키며 사냥하는 로그들도 생겼어요. 참고로 그 기분 나쁜 경험은 22년 12월~23년 1월 쯤에 경험한 것이고, 기분이 얼마나 더러웠으면 1년 지난 지금도 그 두 악질유저 아이디 기억하고 있어요. 비*추, 당당*킨 물론 지금은 닉변했고, 지나번에 확인했을때 *프로그램판매사이트로 바뀌었더라고요.
이제보니 확실히 게임사에서도 닼존 그거 의식하고 네임드 아이템 풀고있나 보네요. 하강에서도 네임드 설계도 풀고있고... 그래도... 다크존이라는 미지의지역, 템 드랍율이 높을거 같다는 유혹때문에 뉴비들이 다크존에 웬만하면 한번씩은 가보더라고요... 그리고 썰리고나서 무서운 곳인걸 알고 다신 안가고... 제가 일때문에 주말만 잠깐 겜하다 보니 장기미접으로 있을 수 있는 클랜이 적어서 공개된 유령클랜에 있었는데 다크존에서 썰린 뉴비만 5명 넘어요 ㅋㅋㅋ 제 친구도 다크존은 추천하지 않았는데 끝까지 가보고나서 썰리고 겜 그냥 접더라고요...
아 그리고 보니 겜 며칠 안했다고 시게랑 심화 바꿔 말했네요
루리웹-4995050225
공감은 합니다 다크존에서 나 같은 유저 죽여봐야 뭐 얻을게 있다고 약소하게 은총 하나정도 먹고 나갈건데 자꾸 죽이니 억울하고 화도 나죠 저역시 기분 더러운 여러경험을 하고 두번다시 안가면 그만이라고 생각하고 그쪽은 쳐다도 안봤습니다 은총 투우사 황근 그까이것들 없다고 못하는 게임도 아니구요 그러다 시간이 흐르고 렙도 좀 돼고 파밍도 끝나가고 게임상 친구들이 다크존에서 놀기도 하고 해서 훗날 다시 그 땅을 밟았고 지금은 할만 합니다 그 안에서 친구들도 많이 추가 됐구요 요즘엔 다크존에 사람이 없어서 분쟁으로 다 이사를 했습니다 분쟁은 심화 이런거 없이 모든 유저가 똑같은 평균으로 시작을 하는지라 진짜 고인물 초보 관계없이 다 즐기게 됐죠 요즘엔 상자깡 하러 오는 유저만 있을뿐 싸울상대 만나는것도 어렵습니다 심심하죠 사실...여기까지 오는데는 저역시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 했고 게임에 대한 애정도 상당히 높습니다 그래서 여기까지 오게 된거 같구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시작한지 얼마 안된 유저가 몇번 해보지도 않고 그만두거나 특정 아이템을 얻으려 아무것도 안하고 나눔 받으려고만 하는 유저 심심치 않게 봤왔습니다 저는 안되면 이리 굴려보고 저리 굴려보면서 연습하고 노력하면서 얻어낸 아이템이라 파밍한 아이템 하나 하나에는 각각 사연이 있을정도로 애정을 쏟아 부었습니다 글 본문에 접는다는 말을 하셔서 더 이상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만 지금은 과거와는 비교도 안되게 적은 노력으로 원하는걸 얻을수 있는 환경이라고 봅니다 이만한 게임도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동안 못하셨던 컨덴츠 한번 다시 도전해보시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해봅니다
독수리 탐식자 레굴 3가지가 레이드에서 나오는 템인데.... 독수리보단 엘모가 더 좋고 탐식자는 레이드 탱할꺼 아님 필요없고 레굴은 있으면 잼나긴해요 펑펑 터지는게 ㅎㅎ (권총은 자유나 D50으로도 쓸만하긴하죠) 3가지 템은 없어도 되는거긴해요. 닥존 전용 네임드템도 윗 댓글에 있듯이 하강하면 설계도 나와서 제작가능하고요. 그래서 그냥 닥존은 언제든지 뒷치기 당하고 죽을수 있는곳이다 라는걸 인지한 상태로 가는게 좋죠 ㅎㅎ 예로 든 몇몇 인간들은 그냥 닥존이라서 문제가 아니라 그냥 인성이 글러먹는 종자들 ㅂㅅ새끼들이니까 그냥 피하는게 상책이죠.
그... 그냥 겜이랑 안맞는거 같아요 다크존 로그는 당연하고 심심하니까 제발 로그좀 와라 하는사람도 있고 그게 싫은사람들은 애초에 근처에도 안가요 핵은 이런겜 특성상 당연히 많고 와중에 디비전2는 핵을 전혀 잡지않아요 전 혀 그리고 카스를 좀 하신분이라면 아셧겠지만 서버 픽레이트 자체가 다릅니다 상대가 핵이였을수도 있지만 3인칭 + 핑차이 + 서버 헤르츠 구짐 = 내화면에는 아직 상대가 안나왔는데 상대는 내밀고 날 쏘고있음 = 서버랑 정보 주고 받으면 이미 죽어있는 판정 이런게 디비전에선 흔해요
막피에 대해선 진짜 개념이 다른것같습니다 검은사막 리니지를 예로 드셧는데 그 겜들은 디비전으로 치면 백악관 앞에서 로그유저들이 사람을 죽일수있고 잠거런 하는데 와서 죽이고 이런겁니다 그러니까 시스템적으로 허용했다한들 어느정도 패널티를 주는거고요 디비전은 일반 필드에선 절때 사람을 죽일수도 만날수도 없습니다 디비전에서 pvp환경이 생기는건 분쟁 , 다크존 둘뿐입니다 이건 본인이 감안하고 들어가는게 당연하고요 검은사막도 아르샤 서버에서 막피당했다고 징징거리면 욕만 잔뜩 먹습니다
막피존에서 막피가 잘못됬다고 하시는건 문제가 본인한테 있으신걸지도;; 그리고 리니지는 필드자체가 앵벌과 pvp가 결합된 필드라서 본인들의 질서가 있는거고 디비전은 앵벌존과 다크존이 나뉘어있어서 본인선택인거라.. 그냥 다크존템 먹고싶은데 쉽게쉽게 못먹으니 짜증내시는거 아닌가요.. 윗댓 보니까 독수리 탐식자 말씀하시는데 그냥 레이드라는 차선택을 피하시는건 아닌지.. 레이드를 클랜들어가서 뭐 이것저것 배우기가 번거로우셔서 다크존이라는 선택을 하신거면 그건 본인이 감안해야할 문제인데 그걸 막피존에서 막피하는 사람들이 이상하다 제재해야한다라고 말씀하시는건 좀.. 게임하고 안맞으시는거 같은데.. 제목도 접었지만 이러시면서 다크존 막피 제재 이러시는거 보면 흠..
알겠습니다. 저도 이상하고, 제친구도 다 이상한거였네요. 예전에 그시기 네임드 템먹으려면 다크존에 가야 먹을 수 있었는데, 거기 막피존인걸 모른 저도 매우 큰 잘못이였고, 그때 그 네임드템을 먹으려는것도 매우 큰 죄였나 보내요. 물론 지금은 템이 풀려서 안가도 되지만, 그래도 혹시 템이 더잘드랍하는 거 아니냐는 생각을 하며 닼존경험하는 뉴비들도 다 유죄겠죠... 그리고 한 유저한테 100번씩 죽으며, 그것도 헬퍼쓰고 시체에 춤추며 침뱉는 착한 사람들을 나쁘게 본 저랑 친구도 매우 큰 죄인이였나 보네요. 다크존이 막피존인걸 모르고 들어가는 더러운 뉴비들때문에 학살하며 고생하는 막피 유저들의 짐을 덜어주도록 게임사에 막피존으로 이름을 바꿔달라고 항의해 보는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그리고 제가 처음 시작했을때 다크존 안전가옥에 방문하라는 미션이 떠서 여러번 죽으며 안전가옥에 가본적 도 있었는데... 서브퀘스트가 찝찝해서 들어가서 진행하는것도 매우큰 죄인가 보네요. 근데 그런거 하면 안된다는 공략글이 없는것도 많이 아쉽네요...
님 상태가 좀 심각하시네요. 피해의식에 쩔어계신건지 보통 다크존 갈때 뭐하는 곳이지 하고 들어가서 막피당하면 기분더러운 경험하고 안가죠 근데 은총얻으시려고 계속 갔다는거는 본인 선택아닌가요? 그걸 왜 막피존에서 막피를 하고싶어하는 사람들 탓으로 돌리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근데 핵쓰는놈들은 문제가 맞고 막피하는 사람들보다 더 악질이고 제재가 필요한건 맞아요. 게임사에서 똑바로 제재도 안하는건가 싶을정도로 막굴러가나 라는 생각이 드는건 맞습니다. 근데 말씀하신걸 보면 핵쟁이한테 당하신걸 왜 다크존 막피유저들을 싸잡아 얘기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작년초에 게임하신거 같은데 저랑 시작 시기도 비슷하신거 같은데 카다 강퇴는 남들도 다 당해가면서 게임했어서 이해는 합니다. 근데 다크존은 일반 필드랑 다른의미에 있는 필드인데 본인이 얻고싶은 은총 못먹게했다고 핵쟁이들만 욕하는게 아닌 다크존 막피유저들은 다 제재해야한다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니까 어이가 없는거죠. 작성자님이 말씀하시는게 누가 살인하면 그 살인자 가족도 다 살인자다 라고 말하는것과 뭐가 다른가요;; 일반화를 하면서 싸잡아서 문제있는 사람들로 만들어놓고 아 예 제 잘못이네요 뉴비 잘못이네요 이러면 누가 공감해주나요? 다른 뉴비도 다 님처럼 그러지않아요. 오히려 경쟁심리 승부욕이 올라서 다크존을 가는 사람도 있었구요. 서브퀘든 뭐든 진행하시는것도 본인 선택인데 그걸 다른 막피유저한테 탓을 돌리는게 말이되는소린지; 핵쟁이가 잘못이다 핵쟁이가 문제가 핵쟁이를 제재해야한다 그래야 다크존이 더 클린해진다 라고만 말씀하셨어도 부정적인 반응들 전부 작성자님 의견에 공감했을겁니다. 다크존에 있는 사람들이 다 핵쟁이는 아니에요. 열에 여덟아홉은 핵 매크로 쓸 수도 있겠죠 근데 그렇다해도 나머지 1~2 명의 진짜 다크존이 좋아서 하는 사람들까지 일반화되서 욕먹어야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비선공PK에 대해선 울티마온라인이후 꽤 많은 게임들이 이것들을 차용하고 디비전에서도 일부구역에서 차용되고 있지만 당하는 사람들은 과거나 지금이나 늘 같은 반응이죠 게임내 행위를 현실공간의 도덕성으로 문제시 시키고 비난하는 반면 한쪽에선 게임에서 하라고 만든걸 하는데 뭐가 문제냐는식으로요 이게 울티마이후 지금까지 내려오는 하나의 패턴이 됐습니다 이마저도 와우 국내출시 이후엔 그나마 비선공PK에 대한 개념이 많이들 인지하게되서 조금 나은수준이 됐지만 여전하고요 싫어하면 안가면 되지만, 제작진 이것들이 일부 네임드템을 다크존 전용으로 바꿔버린 패치도 있었고요 이것때문에 화합 먹으려고 어쩔수없디 다크존을 들락거리게 됐습니다만, 결국은 주화런으로 다크존 상인에게 화합을 사서 쓰게 됐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진짜 악몽같은 몇주였네요 과거 어쩔수없이 다크존을 들락거리던 시절도 존재했지만, 그뒤 다시 패치를 거치면서 다크존 네임드템이 네임드 상자에 나오면서 이부분 해결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다크존에서 유일하게 특수무기 하나빼곤 전부 네임드 상자에서 얻을수있게되었죠 (운빨이라는 변수가 있긴하지만 먹을수는 있게 해놨습니다...) 그리고, 다크존에 대해서 인게임에서 잘 풀어서 말해주진 않지만 다크존=로그들 숨어있는곳 이라는 인식은 퀘스트를 받아서 진행해보면 자연스레 알게됩니다 괜히 다크존을 처음가게 만드는 퀘스트가 10랩미만에 받을수있는게 아니거든요 그리고, 확팩이 나오기전인 30랩 이전까지 3곳모두를 방문하고 어떤걸 완수하게 만들죠 이건 다 다크존이 어떤곳이라는걸 플레이어에게 알게해주는 방식인데, 아무것도 모르는 생초보가 뒤치기로 계속 죽다보면 아 여기가 이런곳이구나 라는 인식정도는 심어주게 됩니다 예전엔 로그 플레이어가 일반 플레이어로 파티플하면서 파티원을 로그로 만들어서 사냥하던 사례도 존재해서 (리니지에서 뉴비들 낚아서 pk하던 방식) 그냥 따라 다니면서 죽이는건 뭐 매운맛도 아니에요 영 뭣하면 세션변경하면 되고요 그래도 쫓아오면 좀 한적한 시간대에 다시 접속하면 되는거라서...(한적한 시간대에 접속했는데 아직도 그놈 있었을땐 소름이 돋았었죠) 그리고, 구글에 디비전2 다크존 팁 혹은 공략 이렇게 검색 하셨다면 DC 혹은 여기 글들 최상단에 떠 있을겁니다 암튼 현시점에선 다크존은 굳이 안가도 되니까 개이득이랄까요?
말투가 상당히 공격적 이시네요 같은 말 해도 꼭 그렇게 해야 되나요? 글쓴분이 답답하다 해도 당장 파밍될수도 있는 은총하나 먹으려고 계속 갔던거 같은데 하소연 정도도 못하나요? 심각하다느니 피해의식 이라느니 그런단어 써서 상대에게 상처줄 필요 있나요? 디씨에서 온 분인듯?
그럼 다크존에 안 가면 되는게 아니었을지....언제 겜을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저 뉴비때는 카다 매어로 돌리면 강퇴도 잘 안 하는 편이었구요 다크존 네임드 굳이 아득바득 안 먹어도 대체도 다 가능한건데 본인이 굳이 가서 스트레스를 받아놓으셔놓고 pvp 하러 오는 사람을 정신병 걸린 사람 취급하는건 좀 문제가 아닌가 싶네요
글 더 안 보실거 같긴 한데 그래도 하나만 더 말할게요 완벽한 경계랑 경계는 그렇게 큰 차이가 안 나요 피격후 버프 돌아오는 시간 1초 차이인데 이게 큰 차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피격을 자주 당하신다면 애초에 경계를 안 쓰는게 맞습니다
참 다크존은 가해자도 이해되고 피해자도 이해되는 이상한 곳이죠...
하강은 싫어하는 사람 있죠. 저도 싫어합니다. 싫은데 설계도가 워낙 매력적이라서 하루에 매일 2~3판 정도씩 꾸준히 했어요. 그랬더니 2달 정도만에 다크존템 설계도 다 모았습니다. 은총은 하강 시작한 지 2주만에 나왔죠. 4루프나 5루프까지 네메만 잡고 나오는 식이었구요. 최근엔 하강 코인으로 설계도가 든 상자를 살 수 있어서 더욱 모으기 좋아졌습니다. 운 좋으면 4~5루프 한 판 돌고 나서 설계도 2개 얻는 타이밍도 오고 그렇죠. 하강 코인이 보통 4~5루프 네메런 돌면 한 판에 100코인 정도 나오는데 설계도가 거진 297코인이니 3판 하면 거의 확정적으로 설계도 하나 받을 수 있죠. 다크존 가긴 싫은데 원하는 옵션의 넴드템 얻고 싶다면 하강이 가장 현실적인 대안입니다. 그래서 말씀드린 거예요. 제가 은총 설계도 얻은 날 은총을 100개쯤 제작해가지고 좋은 옵션이 뜬 거 3~4개 남기고 90 몇개를 싹 갈아버렸는데 속이 다 시원하더라구요 ㅎㅎ
참 인생 답답하게 산다 ..
누가 칼들고 디비전 사라고 협박했어요? 아니죠? 한마디만 해줄게요 꼬우면 접으면 됩니다.
제가 다크존을 그래서 안가요.
와~ ㅎㄷㄷ 살벌하네 누가 보면 현실 칼 춤출듯. . .
다크존에 2번 가고 절대 안가는 유저입니다 근데 지금 은총이며 투우사 및 대부분의 다크존 템 가지고있어요 다 상자에서 나왔습니다 무엇을 하던 자유지만 중이 싫으면 안하년되요 억지로 스트레스 받으면서 하지마세요
만약 작성자님이 뉴비이던 시기에 은총이 다크존에서만 드랍됬고 그리고 다크존 코인으로 확정으로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면 다크존을 돌 수는 있죠 뭐..솔직히 심경 이해 안 가는것도 아니죠 은총 진짜 먹고 싶은데 자꾸 약한 나한테 따라와서 굳이 계속 죽이는 PVP유저가 짜증나고 화가 나는 것은 당연하겠죠 굳이 피해의식 어쩌구 하면서 공격하는 것은 아니라고 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