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렙 44
치명타 확률이 너무 적어서 치명타 데미지를 올려도 별 소용이 없을 것 같음. 반지 효과 같은걸로 치명타 확률이 한 10% 정도 되는듯. 일성 브룩 터지면 좀 더 높아질 거고. 차라리 공격력 옵션이 더 나을듯 한데..
예를들어
치명타 데미지 +200
치명타 확률 +3%
공격력 +60
체력 +3000
방어 +70
보스 추가뎀 +5%
슈퍼아머 브레이크 +5%
회피 +70
명중 +70
이런식으로 있으면 우선순위가 어떻게 되죠?
치확 보스추가 두개 전 우선 레이드급이면 체력 우선
소워에서는 공격력 옵션이 좀 구립니다. 아카식 레코드에도 공격력이 올라가는 아카식이 존재하는데 비추하죠. 그 이유가 무기를 착용한 상태에서의 공격력 증가가 아니라 무기를 뺀 상태에서늬 공격력에서 증가가 되는거라서 차라리 치확, 치피가 훨신 낫습니다.
치확 치피 보스추뎀 방어관통 이 4개가 데미지 증폭률이 높아요 공증은 무기뎀제외라 구리고 슈아파괴는 스텔라같이 애초부터 높은 캐릭 전용이고... 그리고 저처럼 치명집중 맞추면 브룩 터진다는 가정하에 70퍼육박합니다 황금숫자 터져욧!!!
2성브록 히든만 얻으면 치명 90퍼 할수도 있음... 나와주세요 브록님!!!
공증 무기뎀 제외가 무슨 뜻인지 모르겠네요. 공격력이 %로 증가하는 패시브 스킬이 있는데 이건 장비제외하고 오직 캐릭터 공격력에서 %로 증가하는 거라 안좋다는 걸 이해햇음. 근데 장비에 공격력 붙는 건 +%로 붙는게 아니라 60, 70, 이런식으로 정해진 숫자만큼 올라가는건데 이건 왜 안좋은거죠?
코딱지 만큼 올라가는거라 효율이...ㅠㅜ
지당한 의문이시긴 합니다만 치피가 일반공격력보다 수치가 3배 이상 높다보니... 선호될 수밖에 없습니다. 공증이 캐릭터 기본스탯만 올려주기 때문에 비선호된다는 이야기는 말 자체만 보면 맞지만 글쓴분 본문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이야기가 맞아요.
44면 공격력이 3천 정도에 치명 피해량이 3천 정도니까 치명타 데미지 200이 오르면 치명 확률 30% 기준으로 공격력이 60 오르는 것과 같고 치명 확률 3%가 오르면 공격력이 90 오르는 것과 같고 보스 추가뎀 5%는 보스 한정으로 공격력이 150 오르는 것과 같네요. 보스만 기준으로하면 보스 추가뎀이 제일 좋고 그 다음이 치명 확률, 치명 확률이 높은 캐릭터에 한정해서 치명 피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