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전에 외모상향 소식 듣고 하루 키우기로 하고 지금 드디어 푹찍파트 끝냈네요.(하루가 4번째 캐이니 이걸로 탕수육 4번째....)
캐서린 파트 볼때마다 마음 아프네요.... (사실 제일 충격이였던건 치이나온 날에 비탄의 하늘 하고 나서....)
목표는 상향 전 까지 승급이 목표 입니다!(절대 성공 못할 목표군)
치이스토리에서야 뭐 억울한 헨리지만 딴캐들 스토리에선 아무리 봐도 쓰레기라는건 변하지 않을듯요...
그레이스군요(근데 원래 릴리가 하루보다 10레벨 앞서서 캔더스에 있었는데.... 미안하다 릴리)
+하루 춤추는거 뭔가 이상하게 찍혔네...
마지막으로...
저 이만큼 돌리고 말그장 3개 떳습니다. 아싸
떼껄룩
댕라
지민
말그장 목표치 달성!솔직히 다될줄 몰랐는데 세명에게 모두 말그장 줘서 좋습니다.
아니 뭐지? 또 말그장떴.... 그래서 하루도 말그장 맞췄네요... 진짜 뭐지????
말그장 허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