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추가해본 버전)
https://thisisacup.blog.me/221573826214
예전에 봤던 복장이 매우 예뻐서 한 번쯤은 그려보고 싶었던 걸 드디어 그려보게 됐습니다.
근데 생각만큼 미려하게 표현하질 못 해서 이리스한테 너무 미안해집니다. OTL
여태까지 그린 그림들은 전부 아이레벨이 중간쯤에 있는 것들 뿐이다가, 처음으로 카메라가 위에서 내려다보는 걸 시도해봤는데
상반신만 그렸을 뿐인데도 엄청 힘드네요.
이리스가 타피오카를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리스가 타피오카를 마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