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재밌게 플레이했는데 뭐가 원인인지... 영 손에 다시 안잡히네요 깔았다 지웠다만 올해 하반기에 3번..
복귀하고싶은 마음은 있는데 막상 손에 잡으면 안하게 되는 이상한 상황이네요..
어쩌면 좋겠습니까
한참 재밌게 플레이했는데 뭐가 원인인지... 영 손에 다시 안잡히네요 깔았다 지웠다만 올해 하반기에 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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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주변 꽃들을 돌아볼 여유도 없어진 만큼 마음이 평안해지실 때 키보드와 마우스를 잡으세요. 편안함은 주어지는 것이지만 평안함은 내가 취하는 것입니다.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라고 일방적으로 자신에게 주문하는 것보다는, 한걸음 늦어져도 천천히 다가가시는 게 어떨까요. 복귀하시는 그 순간엔 따뜻한 바람이 곁에 머물고 마중 와주시는 워커 분들이 클라우드림에 분명히 계실 테니까요.
서브 게임으로 가끔 하시는거도 괜찮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