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이맥스> 시리즈는 2005년에 첫 시작을 알린 대표적인 한국산 리듬게임이다. 특히 최신작 <디제이맥스 : 리스펙트 V>는 9월 스팀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성공했다.
하지만 <디제이맥스> 시리즈가 한국 대표 리듬게임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꽃길만 걸어온 것은 아니다. 첫 작품 <디제이맥스 온라인>은 성공했다고 말할 수 없는 작품이다. PSP로 발매된 <디제이맥스 포터블>이 국내 PSP 타이틀 판매 1위를 기록하며 전성기를 누리기도 했지만, '메트로 프로젝트'의 실패와 모바일 시장의 등장으로 개발사가 해체됐다.
이후 <디제이맥스 리스펙트>로 복귀하기까지 시리즈는 어둠 속에서 인고의 세월을 보내야만 했다. 이번에는 <디제이맥스> 시리즈의 역사를 파헤쳐 보고자 한다.
솔직히 꾸준해서 대단함. 이정도로 새로운시도 하는 국내기업은 못본듯.. (그때당시 오락실 기기도 충격이었음..) 이제 나머지 포터블3 DLC도 내주셈 빨리 ㅠㅠㅠ그럼완벽한디..
종이 스피커는 진정한 레전드였지
십수년 경력 있으면서도 한결같이 꾸준한 논란 발생하는것도 대단함
컨트롤러는 컨트롤러 회사에서 내줘야하는데 비용이 급 비쌈
게임 하기 전에 손가락 풀기 좋아.
솔직히 꾸준해서 대단함. 이정도로 새로운시도 하는 국내기업은 못본듯.. (그때당시 오락실 기기도 충격이었음..) 이제 나머지 포터블3 DLC도 내주셈 빨리 ㅠㅠㅠ그럼완벽한디..
거기다 콜라보도 글로벌 함
디맥도 전용 컨트롤러 하나 만들어도 잘 팔릴거 같은데 음 살 의향도 있고
알스트로에메리아
컨트롤러는 컨트롤러 회사에서 내줘야하는데 비용이 급 비쌈
종이 스피커는 진정한 레전드였지
십수년 경력 있으면서도 한결같이 꾸준한 논란 발생하는것도 대단함
피방때는 잠깐 해본수준이였는데 포터블부터 본격적으로 해보고 지금까지 하고있네요
엔드리스오므문라이트였나 그 노래가 어디꺼였지
엔드 오브 문라이트는 디맥꺼 맞습니다.
게임 하기 전에 손가락 풀기 좋아.
저도 본겜하기전에 몇판하고 함 ㅋㅋ
리겜 잘 못해도 겜이랑 ost는 꼬박꼬박샀는데 블랙스퀘어때 스피커 받아보고 충격먹었었지. 이 원한 영원히 잊지않을것이다.
온라인 8곡 있을때부터 했었는데 psp샀던 이유중 하나기도 하고..
어렸을때 디맥 온라인에서 바람에게 부탁해를 듣고 디맥에 푹 빠졌죠
온라인부터 해온 입장에서 리스펙트가 정말 반가운 작품이긴 합니다. 진짜 테크니카 튠이 최후의 불꽃이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돌아올 줄은 몰랐네요....
그래. 내 PSP는 디맥머신이었어... 피습으로 파타퐁이랑 디맥 딸랑 두 게임밖에 안해봄 ;;
홍대에서 디맥 콘서트했던거 생각나네 ㅋㅋ 라이브 몇곡하고 코스프레 하고 나와서 노래하고 ㅎㅎ
탭소닉 월드 챔피언 살려내라 아니면 남은 다이아 환불해줘라
테큐니카 돌려내라
디제이 맥스 재밋음
테크니카Q 살려내 이놈들아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