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트레이너가 일할 땐 대충 비트 느껴지는, 신나는, 뛰어야 할 그런 곡 위주였던 것 같은데 여자 트레이너가 일할 땐 차분한? 몽환적? 발라드? 틀어주니 이거 들으면서 운동하는 게 맞나 싶더라
우린 무조건 씬나는 클럽음악 종류던데
운동할 땐 당연히 빠른 비트와 가슴을 울리는 저음 빵빵한 음악 아님?
edm
귀에 안꽂고 운동한적 없어서 모름ㅋㅋ
그냥 멜론top100에서 신나는거만 골라서 하시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