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데모 시작일부터 살짝 달려본 후기입니다
18일 오늘까지 데모를 한다고하니 이게 몇시까진지는 모르겠네요
우선 한국엔 홍보를 많이 안했는가 유저 자체가 많아보이진 않았습니다
obt가 몇차례 있다고하는데 데모 열리고서야 게임의 존재를 알아버려서....
게임 소감은 발헤임과 데이즈곤 사이 그 어딘가 라는 느낌이네요
mmo라 게임 설명이 붙어 있는거답게 파티에 클랜이니 클랜끼리의 연합이니 뭐 그런 시스템이 있는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솔로잉만해서 전혀 모르겠네요.
오늘 근 일주일간한게 날라가버리는 날이라 싱숭생숭하네요.
참고로 시즌제라.... 시즌이 끝나면 날려버린답니다 뭔가 중요탬 몇가지는 저장해서 불러오는게 가능한거같은데 해당부분은 경험해보지 못했네요 다들 시즌제로 날라가버리는 경험을 공유할수있을듯합니다.
루리웹에는 아직 게시판이 없어 뭔가 적어보고 싶어도 적질못하네요.
마지막으로
생존 크래프팅 헌팅 그런 장르를 좋아한다면 한번 찍먹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열린 이후에!)
아 말하는걸 잊었는데 중국게임입니나.
중국게임이라 커마는 이쁘더라
그렇지 나도 캐릭터보고 찍먹시작했어 초기장비 좋아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