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부터 쓰던, 그냥 lg 슬림한? 컴퓨터가 뻗어서 조립컴을 샀음
지포스 750 탑재
대학교 2학년
도당체가 돌아가는 게임이 너무 적어서 960 구입해서 글카만 갈아끼움
졸업
취직 기념으로 나한테 주는 선물로 아예 컴퓨터를 새로 맞춤
2070s. 이걸로 사펑이 잘 돌아간 나머지 30라인을 코인거품 끼기 전에 구하지 못했음
작년말
자동차 할부도 다 갚았겠다 여유자금?으로 씨퓨랑 그래픽카드를 바꿈. 큰맘먹고 100만원 넘는 4070ti 구입. 이것저것 다 풀옵이 가능하니까 눈이 즐겁다.
근데 시간 지나면 하는 겜만 하니까 크게 의미가 있는 것 같지는 않음. 마치 스팀 라이브러리를 보는 느낌.
이제 다시 돈 모으고 집 전세나 자가로 구한 다음에 컴터 완전히 새로 교체할 계획. 아마 2년은 더 지나야 하지 않을까
내 최초 글카는 새비지4 -> ti 4200인데 그 이후로는 중간중간 기억이 안남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