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막 키우지 말란 말은
지금도 통용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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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친구네집 설렁탕집이 손님이 많았는데 손님이 많아도 만든것만 팔고 그날 장사를 마무리했어야 하는데 친구 아버님이 조금 더 팔 욕심에 설렁탕에 물타서 팔아서 맛없다고 소문나서 결국은 망했음
진짜 가게 확장이전하고 맛 변한집이 너무 안타까웠음... 한번에 하는 양을 늘리니 맛이 유지가 안돼....
대책없이 늘리다 맛 변했다고 손님 떨어질바에...
잘 되는 경우도 있긴 함. 근데 대부분은 그 반대임.
본문이랑 같은 말 아닌가? 잘되데라도 두세군데 음식맛 관리할 자신없으면, 걍 하나라도 잘하자는..
지금은 좀 올드한 느낌의 훈수같음 진짜 잘 되면 2호점 3호점도 해야지
대책없이 늘리다 맛 변했다고 손님 떨어질바에...
그건 사장이 관리를 잘 못한거라 봄 대부분은 믿을만한 매니저 두고 쭈욱 롱런하는 경우도 많음 순수 1호점만으로는 수익창출도 빤하긴 해서
루리웹-9037083882
잘 되는 경우도 있긴 함. 근데 대부분은 그 반대임.
루리웹-9037083882
본문이랑 같은 말 아닌가? 잘되데라도 두세군데 음식맛 관리할 자신없으면, 걍 하나라도 잘하자는..
진짜 가게 확장이전하고 맛 변한집이 너무 안타까웠음... 한번에 하는 양을 늘리니 맛이 유지가 안돼....
예전에 친구네집 설렁탕집이 손님이 많았는데 손님이 많아도 만든것만 팔고 그날 장사를 마무리했어야 하는데 친구 아버님이 조금 더 팔 욕심에 설렁탕에 물타서 팔아서 맛없다고 소문나서 결국은 망했음
식당 차릴 거면 라면요리왕 만화책 정독하면 좋을 거 같더라
손님은 한 번 실망하면 망설이고 두 번 실망하면 발길을 끊는다 -자운
어느정도는 키워야 먹고살지
요즘은 프차로 키워서 팔고 나가는게 영앤리치 하기 좋은 방법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