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묻지말아줘요
추천 0
조회 1
날짜 01:23
|
Nuka-World
추천 0
조회 3
날짜 01:23
|
영국의아침식사
추천 0
조회 7
날짜 01:23
|
한국 나히다
추천 0
조회 26
날짜 01:22
|
루리웹-588277856974
추천 1
조회 23
날짜 01:22
|
스칼렛
추천 0
조회 14
날짜 01:22
|
猫ケ崎 夏步
추천 0
조회 19
날짜 01:22
|
은꼴짤 테러범
추천 1
조회 24
날짜 01:22
|
닉네임이할만한게없는데어쩌지
추천 0
조회 32
날짜 01:22
|
성기에뇌박음
추천 1
조회 13
날짜 01:22
|
simpsons012
추천 1
조회 83
날짜 01:21
|
昨日
추천 1
조회 23
날짜 01:21
|
루나이트
추천 0
조회 32
날짜 01:21
|
정의의 버섯돌
추천 1
조회 60
날짜 01:21
|
아비오도스의 아쎄이
추천 0
조회 34
날짜 01:21
|
allecsia
추천 0
조회 38
날짜 01:21
|
게티스버스
추천 0
조회 67
날짜 01:20
|
토와👾🪶🐏
추천 5
조회 116
날짜 01:20
|
흠그정돈가아닌거같은데
추천 0
조회 17
날짜 01:20
|
탱바
추천 1
조회 99
날짜 01:19
|
메이룬스 데이건
추천 0
조회 107
날짜 01:19
|
조루리Ai
추천 1
조회 79
날짜 01:19
|
문구덕후
추천 0
조회 60
날짜 01:19
|
캐럴
추천 1
조회 93
날짜 01:18
|
아몰?루파티
추천 1
조회 62
날짜 01:18
|
Dolodarin
추천 1
조회 58
날짜 01:18
|
타츠마키=사이타마
추천 5
조회 192
날짜 01:18
|
nana111
추천 4
조회 96
날짜 01:18
|
율켄이랑 블라도는 여동생이 결혼하는게 싫다고 여동생 약혼자를 납치감금했다.
나 그래서 7권에 그 파트를 너무 좋아함. 죽땅 갔다가 소원빌어서 첫 분기점 주점가가지고 일자리 찾아서 루시안 만나저 전까지 그 평화로움. 거기만 매번 다시 읽고 그랬어.
트라바체스 출신 셀러리맨... 의뢰 하나 받고 꼬맹이 죽이려고 온 대륙을 싸돌아댕김 진짜 미.친놈임 나같으면 애들 배타고 런칠떄 그냥 의뢰서 찢고 떄려쳤음
데모닉의 능력을 온전히 감당하진 못해서 맛탱이간 케이스들은 많이 나왔데 그중에 정신 멀쩡히 유지하는 양반들이 데모닉이라 불리는걸뿐
테오의 아내 이브노아도 데모닉이었나? 그게 가장 궁금했음.
비정상과 비일상이 혼재된 상황을 끊임없이 겪지만 그 모든 것들이 '내가 나로서 살아간다'는 지극히 정상적인 목적 아래 이루어지는게 윈터러라면 나의 존재 그 자체에 확신이 없고, 나로서 살아간다는 전제가 오히려 시작부터 무너진 상황에서 모든 일들이 일어나는게 데모닉 윗글에 나오는 내용은 틀린 말이 하나도 없지만 막상 읽어보면 윈터러는 얼음같이 차갑고 단단한 현실이고 데모닉은 화려하게 치장된 광기라는게 느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탑은 쉬봉 ㅠㅠ
율켄이랑 블라도는 여동생이 결혼하는게 싫다고 여동생 약혼자를 납치감금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테오의 아내 이브노아도 데모닉이었나? 그게 가장 궁금했음.
데모닉 맞음
헐 진짜였다니;;;
귀신을 보는 능력있고 천재니깐 데모닉이지
나는 '일부러 바보인 척' 하는 데모닉인 줄 알고 소름돋았는데 그건 아니었던 모양이구먼.
라시현
데모닉의 능력을 온전히 감당하진 못해서 맛탱이간 케이스들은 많이 나왔데 그중에 정신 멀쩡히 유지하는 양반들이 데모닉이라 불리는걸뿐
그렇구만;; 마지막으로 본 게 20년 가까이 됐고, 그 뒤에 공개된 설정같은건 몰라서 ㅎㅎ
작중에 나온거있걸? 나도 후속 설정공개 같은건 안봄 데모닉의 광기를 감당 못해서 요절하고 맛탱이간 애들있다고나옴 히스파니에는 귀신을 못봐서 제정신을 유지할수있는데 대신 실패한 데모닉이라고 꼽줌
아하;;;;
뭔지 이제서야 기억나네, 조슈아를 도와주는 유령들도 있었지 참. 모두가 호의적이진 않았지만.
테오가 본 환상인지 유령인지에 따르면 살아있을때는 본인 스스로 천재성을 쓸수없지만 테오가 독탄거 알고 일부러 자기가 먹었다고 나오고 체스도 조슈아 이겼다고 하던가
자기가 죽을걸 알고도 동생을 위해 희생하다니, 짠하구만.
나 그래서 7권에 그 파트를 너무 좋아함. 죽땅 갔다가 소원빌어서 첫 분기점 주점가가지고 일자리 찾아서 루시안 만나저 전까지 그 평화로움. 거기만 매번 다시 읽고 그랬어.
곱씹어보면 진짜 이런 광기어린 소설이 따로 없음 ㅋㅋ
트라바체스 출신 셀러리맨... 의뢰 하나 받고 꼬맹이 죽이려고 온 대륙을 싸돌아댕김 진짜 미.친놈임 나같으면 애들 배타고 런칠떄 그냥 의뢰서 찢고 떄려쳤음
골모답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진다
비정상과 비일상이 혼재된 상황을 끊임없이 겪지만 그 모든 것들이 '내가 나로서 살아간다'는 지극히 정상적인 목적 아래 이루어지는게 윈터러라면 나의 존재 그 자체에 확신이 없고, 나로서 살아간다는 전제가 오히려 시작부터 무너진 상황에서 모든 일들이 일어나는게 데모닉 윗글에 나오는 내용은 틀린 말이 하나도 없지만 막상 읽어보면 윈터러는 얼음같이 차갑고 단단한 현실이고 데모닉은 화려하게 치장된 광기라는게 느껴짐
그야말로 러시아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