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국이 있었음
왕과 여왕은 서로를 존중하고 지냈으나
왕은 좀 몇가지 문제가 있었음 그래도 큰 문제는 없었기에 냅둠
그러다가 왕은 여러가지 잘못을 하기 시작헀고 여왕은 매번 그걸 수습함
국민들은 왕은 짜증나지만 여왕을 보고 참음
그러던 어느날 신하 하나가 왕국을 어지럽히기 시작함
국민들은 들고 일어남 왕은 자신이 아끼는 신하라고 무시함
참다못한 국민들은 대규모 이주를 하기 시작했고
이에 위기를 느낀 왕은 실권을 여왕에게 넘기고 신하는 지방으로 보냈다고함
국민들은 여왕이 다스리니 괜찮을 거야 하면서 조금씩 왕국을 수습하기 시작함
그러던 어느날 왕이 장군 하나를 불러서 미개척지 정복을 명함
장군은 병력을 이끌고 정복을 시작악전 고투를 하면서 영토를 넓히기 시작했고 국민들의 인기를 얻음
그렇지만 그곳을 안정화 시키려면 지원이 필요했음
그래서 왕에게 저희를 도와 주십시요라고 연락을 취함
근데 왕은 자기가 정복전에 오겠다고함
장군은 미친 소리하지 말라며 뜯어말림 국민들도 왕이 친정은 안 좋다며 말렸고 결국 취소함
그리고 왕은 장군에게 지원을 안함
장군은 지원을 더이상 요구하지 않고 있는 자원과 인맥으로 안정을 시키기 시작함
그리고 왕은 용병을 중용하기 시작함 그들에게는 필요한 지원을 해주고 편한 대우를 해줌
어느날 장군에게는 모든 권한을 물리고 백의 종군하라는 명령을 내림
장군은 화가 나서 직접 수도로 와서 광장에서 자신의 부당함을 알리기 시작함
국민들은 다시 모여서 왕궁으로 몰려감
그런데 왕은 그 자리에서 국방비와 중요한 외교문서들을 공개해버리고
장군에게는 정복한 영지에 대해서 독립국 지위를 줘버리고 본인은 별장으로 도망가버림
결국 중용했던 용병들은 흔들렸고 일부는 이탈해버림 여왕은 공개 사과를 하고 장군도 공개발언으로 수습을 함
장군이 원한건 지원과 인정이었지만 왕은 무책임하게 별장으로 도망갔고 왕국은 이 사태를 수습해야하는 숙제를 안음
현실이었음 치지직 회군해서 목 땄지
암군중의 암군이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