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같이 이태원에서 버스탔는데
자리에 앉아있던(노약자석도 아녔음)
모델같이 훤칠하고 멋진 흑인누나가 엄마한테 자리 양보해주심
우리엄마가 양보받을 나이는 아니신대 그날따라 좀 피곤해보이셨나봄
아직도 그분의 배려가 생각남
엄마랑같이 이태원에서 버스탔는데
자리에 앉아있던(노약자석도 아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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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가 양보받을 나이는 아니신대 그날따라 좀 피곤해보이셨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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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분에게 동양남자에 대한 혐오감을 안겨주는가?
고백해서 혼내줬어야지!
왜 그분에게 동양남자에 대한 혐오감을 안겨주는가?
아아... 난 우연히 폰허브에서 본 흑인여성이 좋아서인데 너무 비교되잖아....
유치원 영어 샘들이 전부 미국 흑인 누나들이었다. 기억은 안 나지만 아마 착했던 거 같다. 끝.
그거 플러팅인데 쓰니가 무시했네
금방 블러팅한 유게이는 앞으로 나오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