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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고 있는게 맞음. 금티켓은 한정픽업에만 사용, 은티켓은 상시뽑으로만 사용 가능
이벤트나 달마다 마일리지 상점에서 5개씩 먹을 수 있고, 성옥의 용도 자체가 사실상 티켓구매임.
당장은 캐릭을 안뽑으니 조합구성이 좀 힘들 수 있음. 스토리 미는데는 육성만 잘해도 문제는 없는데 특정 구간에서 난이도가 좀 있는편임.
지금 들고 있는 캐릭터들 중에 키워서 손해 안볼 캐릭터는 주인공 / 헤르타 / 게파드 정도는 키워주는게 좋고, 삼칠이도 다음 버전때 운명의 길 변경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되므로 키워두면 손해는 안볼거라 생각함. 요거는 정확한 정보가 나오기 전엔 모름..
ㅇㅇ 티켓 나눠진 거라 딱히 아낄 필요 없음
망각정원, 허구이야기, 종말은 천천히 해도 되...
흰티켓은 캐릭 레벨업 / 배틀패스 / 시뮬레이션 우주 주간보상 / 이벤트 퀘스트 등으로 정기적으로 얻을 수 있음
초반에는 모자랄 수밖에 없음
빨간티켓은 한정 회색은 통상 현재 통상 현역은 브로냐 히메코 정도 덱 상황보면 통상 5성도 연경빼고 다 써도 됨 만약 지금 한정 픽업 손댈꺼면 완매->반디 순으로 가면 됨 물론 성능 상관없이 온니 반디만 외칠꺼면 반디만 뽑아도 되고
픽업(캐릭/광추)과 상시(초보자 워프 포함)은 뽑기에 쓰는 티켓이 다름 픽업 티켓은 버전당 10뽑씩 주는 거, 월간 상점 리셋으로 5개 사는 거 정도 말곤 성옥으로 구매하는 것 뿐임 사실 성옥 쓰는 게 티켓 바꿔서 뽑기하거나 개척력(행동력) 충전하는 용도 말고 없음 상시 티켓은 월간상점 리셋으로 5개, 시뮬 주간보상, 몇몇 이벤트나 컨텐츠 보상 등으로 종종 얻을 수 있음 그래도 상시 뽑의 300천장 채우는 건 생각보다 한참 걸리지 상시 티켓은 아낄 필요 없이 초보자/상시 뽑에 쓰면 되고, 성옥으로 교환하는 건 절대 추천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