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툭 튀어나와 함께 싸우겠다는데 뭐 하는 아저씨인지 다들 궁금해하는 화제의 캐릭터
그 정체는 바로… 금주의 동네 주민이었음
여기가 바로 연무 사범의 도장이다. 위치는 감심이 알바하고 있는 육선찻집 맞은 편에 있음.
다들 금주성 돌아다니다가 한번쯤은 지나쳤을 장소.
이벤트는 없지만 건물 귀퉁이에 매일 소라 재화가 리필된다.
도장 앞에 서 있는 연무를 닮은 파란 머리 NPC가 보인다. 말을 걸 수 있음.
다짜고짜 삼촌 칭찬을 한다. 연무의 조카인 모양.
비비의 오빠는 야귀군인 듯 하다. 연습 후 마신다는 삼청차는 무려 연무가 개발한 것!
앗, 감심도 연무 도장에 자주 와서 수련을 하는 모양이다.
마침 감심의 일터인 육선찻집 맞은 편이고 감심 역시 무도인이니 어쩌면 당연한 이야기.
삼청차 레시피 개발자가 연무라고 증언하는 찻집 사장님
연무가 갑자기 왜 나오나 싶었겠지만, 감심의 지인이었다.
우리 동네에서 가장 강한 아저씨다보니 동네를 지키려고 잔상류와의 결전에 동참한 것.
그래서 아저씨 누구세요
고양이 아저씨 아니었어?
도장 앞에도 고양이 있네
지나가던 야인인 줄 알았는데 만능 무술사범이였어?
지나가던 야인이 아니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