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계산대에 계산할려고 섰는데 앞에 어떤 아주머니가 계산하고 있었고 그 뒤에 내가 있었음. 좀 뒤에 웬 ㅁㅁ새끼가 갑자기 뒤에와서 나한테 왜 새치기 하냐고 시비걸길래 내가 조용히 쌍욕하면서 뒤지고 싶냐고 하니까 뭔 "아 예, 죄송합니다"하고 바로 쭈구리되는데 사과해서가 아니라 존나 어이가 없으니까 뭐냐 이새끼하면서 더이상 뭐라안했는데 뭐냐 ㅅㅂ 앰생새끼가 그냥 만만해 보여서 시비털어서 스트레스 풀고 아니다 싶으면 그냥 사과하고 마는건가,, 나이도 40대 후반에서 50대초 정도 되보이는데 그나이 처먹고 그러고 사는 삶이라니,, 마트가 집바로 근처여서 이새끼 앙심품고 나한테 칼들고 지랄하진 않을까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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