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발백중 교리.
전쟁을 보병 소총수들의 높은 명중률로 해결하겠다는 교리로
당연히 조금이라도 지식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뭔 말도 안되는 개뼉다구 같은 소리냐 싶겠지만
이상할정도로 반복되고 있는 교리다
일단 전쟁 비용이 매우 낮아지고
사격 훈련만 반복하면 되니까 다른 훈련 안해도 되니 편하고
무엇보다 장교 수준이 낮아도
'보병 개개인이 유능하면 알아서 되는'
이른바 딸깍 메타라서 인기가 낮아질수가 없다.
이거 못하면 장교와 부사관이 일일히 부대를 이끌고 가서 우회타격을 하던
다른 부대에 싹싹 빌어서 화력지원을 받아야 하는데 귀찮고 쫀심 상한다고
훈장은 내거야!!
물론 영국군처럼 무능한 장교에 비해 고숙련 보병을 다수 확보하고 있는 군대라면 나름 효율적이였지만
그것도 1차대전으로 진짜 총력전을 마주하게 되자 개-발살 되었다.
천하의 미군조차 이 개소리를 반복하는거 보면 뭐 이젠 장교들의 본성이 아닌가 싶다.
보병들에게 요구하는 가장 효과적인 전력 상승 방법임. 병들에게는 행군, 사격이고 사관에겐 관리, 장교에겐 통솔 각자에게 요구하는 분야가 있음. 화력 끌어오는건 포병이랑 장교가 할 일이니 결국 보병에겐 할 짓 없으면 명중률 높이는거나 시킴. 일반 보병이 전투에서 할건 자리 잘지키고 잘 쏘고라 그 이상은 요구치가 너무 높음.
당연히 보병전은 명중률 싸움아님?
잘쏴서 나쁠건 전혀 없는데
백병전 상황 아니면 무조건 백발백중 시키는게 훨신 유리한데. 특히 선제공격시도할땐 더더욱
당연히 보병전은 명중률 싸움아님?
잘쏴서 나쁠건 전혀 없는데
내가 있던 부대에 중대장이 전열보병 식으로 싸울 생각했던거 생각하면 맞음
보병들에게 요구하는 가장 효과적인 전력 상승 방법임. 병들에게는 행군, 사격이고 사관에겐 관리, 장교에겐 통솔 각자에게 요구하는 분야가 있음. 화력 끌어오는건 포병이랑 장교가 할 일이니 결국 보병에겐 할 짓 없으면 명중률 높이는거나 시킴. 일반 보병이 전투에서 할건 자리 잘지키고 잘 쏘고라 그 이상은 요구치가 너무 높음.
백병전 상황 아니면 무조건 백발백중 시키는게 훨신 유리한데. 특히 선제공격시도할땐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