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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거
할배요.
견적서가 부모님 안부를 물어봐야할것 같은 부품이 보여서 좀 더 자세히 보니 7번에서 잘 짠게 맞구나 생각을 바꿈
이게 현명한거긴 함 콤퓨타로는 문서 작업이나 웹 서핑만 하고 게임은 전문가에게 맡기는거지
그건 아주 쉬움 PC 독점 게임 내는 회사를 욕하면 됨
늬들이,,,디스켙으로,,,다가,,,부-트하던,,,그시절을,,알기나허냐!!!?!!
추억이다
할배요.
꼬추 선다 이눔아~
holysaya
이게 현명한거긴 함 콤퓨타로는 문서 작업이나 웹 서핑만 하고 게임은 전문가에게 맡기는거지
7번 물건이...
그치만 pc독점겜들은 어떻하죠?
baka1
그건 아주 쉬움 PC 독점 게임 내는 회사를 욕하면 됨
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뭔지 몰랐네 교모하다
holysaya
견적서가 부모님 안부를 물어봐야할것 같은 부품이 보여서 좀 더 자세히 보니 7번에서 잘 짠게 맞구나 생각을 바꿈
와 7번 ㅋㅋㅋㅋ
단독 구동되는 최신 그래픽카드 포함!
근데 간단한 메일 문서용 컴터 싸게 맞추고 겜기 사는게 괜찮긴 함
플스4?
요즘은 웹문서들 요량이 커져서 문서용 만만하게 봤다가 답답해 뒤짐
나도 처음 만져본 pc가 비디오가게에서 전산으로 쓰다가 준 286이였는데 첫게임은 나홀로집에고.
개빡세지 않나그거
내가 끝까지 깬 기억이 있으니 아주 빡세진 않았던듯
내 첫게임은 듄2
나는 캐초딩때 586 팬티엄이 처음 이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캐초딩 시절 디아블로1이 어찌나 무섭던지
나는 이거
이야 케빈형이 광고하던 심포니홈 ㄷㄷ
삼성 하드 일부러 뻑내고 as 받는 애들도 있었지
당시 삼성 HDD가 그렇게 AS교환 해 주지 않으면 안 살 정도로 잘 뻑나서… 그런데도 그걸 자리 잡을때까지 교환해주면서 기존 HDD업체 사이에 기어코 자리잡음.
ㄷㄷ
문제는 저거 386 486 팔리던 시절에 AT 286을 저가격에 팔아먹었다는게 문제였다
몇년도인지 봐야 겠지만 94년도 이전이면 386이면 300만원대임
대기업 완제품 가격이 300인지는 모르겠지만 93년도에 386DX2 33Mhz 용산 조립컴 120만원대에 샀었음. 램 4메가 하드 120메가인가... 모니터까지
이 이미지 10장이면 저 컴터는 용량한계구나
와 그때당시 80이면 가격 돌았네
80이 돌은가격아님
386도아니고 대단하네
삼성 컴퓨터는 역시 자이젠이지.. 덕분에 바람의나라 재미있게 잘했음
늬들이,,,디스켙으로,,,다가,,,부-트하던,,,그시절을,,알기나허냐!!!?!!
저때나 이때나 가격 높은건 변함이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팔이 재고 처리하려고 학교 끝나고 애들 상대로 286 똥컴 장사하던 거 생각나네 나 초1 때였나 학교 끝난 애들 우루루 데리고 가서 스타cd도 나눠준다고 약팔고 그랬음 ㅋㅋㅋㅋ
286이면 스타 돌아가지도 않을텐데 그리고 스타 돌릴려면 최소 팬티엄은 되야 하고
ㅇㅇ 그 때도 초딩들 486이니 팬티엄이니 다 알던 시절이고 학교에 컴퓨터실 보급되던 때라 아무도 안 속음 그냥 약파는 거 좀 들어주고 판촉용 과자 받아 온 기억이 있네
요즘 콩퓨타라는게 나왔다고 해서 한번 배워봐야겠다 싶어 금성 대리점 가서 36개월 할부로 샀는데 어렵더라. 너무 어려워서 미래에는 사람들이 콤퓨타 잘 안쓸거 같다
우리집은 이거 110만원에 샀어
셀러론이네 코어 직전
어둠속에 나홀로 페르시아 왕자 고인돌 보글보글 했던 컴터 ㅎ
알라딘 286도 있었구나... 알라딘은 486부터 봤고 난 사촌형이 쓰던 삼보거 286만 써봤더니 몰랐네.
첫 컴퓨터의 모니터가 흑백이었지
저당시엔 저 가격조차도 웬만한 대기업 과장님 월급 통째로 투입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