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게임사 내에있는 메갈직원들 노이로제 걸리는느낌 이겠다.

[은꼴짤 테러범]

조금이라도 티가나면 일단 유저들이 일단 줘패고보니

자칫하면 그려둿던 일러 죄다 갈아야하는 사태까지 일어나기도하고

그런데 지들이 그 표식 넣어둔거잖아. 그 후폭풍을 당연히 예상 했어야지.

[머리위에별]

뭘 자기 안드러낼수있는 작업 들어오면 고민없이 바로 찍 쌀건데 그런생각을 왜함ㅋㅋ

[촉법소년]

아닐거 같은데

[은꼴짤 테러범]

그런데 얘가 시작한거잖아.

[캐서디]

여초 타겟 게임회사 가면 안에서 메갈을 하든 남혐을 하든 둥기둥가 해줄텐데 메갈 사상이 왜 남초타켓 게임회사를 들어간거야 ㅋㅋㅋ

[코즈믹블레이저드래곤]

그래도 계속 걸리는거 보면 노이로제가 아니고 억압받는 투사라고 딸치고 있는듯

[울슨]

그렇게 혐오스러운 남성들과는 어떻게 일을 같이 하는거지 안들키면서 집어넣는 짜릿한 쾌감 같은걸 느끼는건가

[룻벼]

그냥 뒤에서 철저하게 나눠놓은 뒷계정 가지고 욕하고 똥글싸면 될건데
왜자꾸 본계정이랑 엮일 일 만들고 왜자꾸 자기 작업물에 이상한거 넣냐고

병/신임?

[룻벼]

혹시 뒷계정으로는 자기가 이룬 조막만한 지위와 위치를 과시할 수 없어서 그런거임?
그 바다 위 돗단배 한 척 같은 위태로운 자리가 자기 말의 무게를 눈꼽만치나마 더해주고
자기 추종자가 한명이라도 더 늘어나는 상황을 만들고, 나아가선 자기가 좋아하는 일에 대한 이야기를 숨김없이 말할 수 있어서?

애초에 밥그릇보다 중요한건 없음. 천칭 반대쪽에 놓을게 혐오를 포장한 신념이라면 더더욱

[적방편이]

계속 나오는거보면 매번 이번엔 안걸리게 넣어야지 하는거같은데

[은꼴짤 테러범]

뭐 그러면 스스로 일 늘리는거고.

[장지환]

대충 나는 저사람을 화나게 할수있다, 나는 감정을 지배할 수있다 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