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주의스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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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스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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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원작 안해봄
(오카베의 중2병 어투를 볼때의 나)
'생각해보니 이거 꽤 옛날 작품이었지... 그때 감성이구만'
(시간선 분리되는 연출을 볼때의 나)
'원작에서도 이렇게 연출되는 건가?'
(시간선 첫 분리, 뜬금없이 마유리 추가됐을때의 나)
'뭐임? 없었는데 왜 갑자기 나와 불안하게.'
(다가 오토코다 장면)
'그래 이거 나올줄 알았다. 근데 키미에가 동인녀가 되버렸네ㅋ'
(3번째 시간선 분리 전 불안감을 느끼는 오카베를 볼때의 나)
'엌ㅋㅋㅋ 시작되는건가. 이런 작품에 항상 나오게 되는 시간 잘못 다루면 나오는 개판이.'
(이동하자마자 와장창 오아시스)
'역시 개판났구만, 시간 다루는 SF물의 국룰 아니겠어?'
(사망전대 크리스 장면을 볼때의 나)
'고럼고럼 역시 [확정된 미래]는 고전적인 연출이지만 맛있단 말이지.'
(엔트로피 리코를 볼때의 나)
'워매 씨벌 콜라보에서 이걸 보게 될 줄이야...'
(A 세계선과 그 이전 세계선의 마유리 행보를 볼때의 나)
'한놈 구하니 이번엔 다른놈이 구르는구나.'
(마유리의 [에너지 허브 발판]이 퍼지는 연출을 볼때의 나)
'으아아아아 ㅆㅂ!!! 우파 등장은 그렇다 쳐도 이건 이거 나름대로 공포야!'
(시간선 정리 후 해피엔딩에 도달)
'크흡... 너무 좋았다.'
콜라보 너무 맛있었음
스토리 좋네. 대형 이벤트보다 먼저 올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