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rtana
추천 0
조회 1
날짜 07:31
|
패왕유비
추천 0
조회 3
날짜 07:30
|
Liz💄
추천 0
조회 15
날짜 07:30
|
오로 크로니
추천 0
조회 35
날짜 07:30
|
루리웹-490907
추천 0
조회 31
날짜 07:30
|
하와와쨩mk2
추천 1
조회 41
날짜 07:30
|
Ryous3435🛸💜🎹✨
추천 0
조회 29
날짜 07:29
|
Cortana
추천 0
조회 111
날짜 07:29
|
맥도날드버거 만만세
추천 4
조회 120
날짜 07:29
|
야부키 카나ㅤ
추천 1
조회 39
날짜 07:29
|
질_풍
추천 0
조회 57
날짜 07:28
|
맘마통
추천 2
조회 142
날짜 07:28
|
네리소나
추천 1
조회 94
날짜 07:28
|
하즈키료2
추천 0
조회 53
날짜 07:28
|
루리웹-2888591710
추천 0
조회 70
날짜 07:27
|
5324
추천 9
조회 543
날짜 07:27
|
Cortana
추천 1
조회 42
날짜 07:27
|
컴퓨터중급
추천 0
조회 109
날짜 07:27
|
맘마통
추천 12
조회 838
날짜 07:26
|
묻지말아줘요
추천 0
조회 134
날짜 07:26
|
리사토메이
추천 3
조회 238
날짜 07:26
|
Cortana
추천 1
조회 161
날짜 07:26
|
주6일근무 마릴
추천 1
조회 52
날짜 07:26
|
퇴근만이살길이다
추천 1
조회 94
날짜 07:26
|
loOli
추천 3
조회 333
날짜 07:25
|
잠만자는잠만보
추천 2
조회 103
날짜 07:25
|
새로시작하는마음
추천 3
조회 107
날짜 07:24
|
맘마통
추천 16
조회 2273
날짜 07:24
|
그래도 학고도 받을 정도의 수준이였다가 마지막에 올A 로 장식한거보면 재능은 확실하네
진짜 말그대로 대학만 가면 장땡이였던 낭만의 시대
운동권은 이미 퇴보했던 시대고 imf 세대임. 그것도 직격탄 맞은 세대
자 알겠지? 성적이 성공의 영향을 주지는 않아. 출신 대학이 주는거야. 그러니까 고딩때까지만 존나 빡세게 공부하면 돼
76년생이면 빨라도 95-6에 대입인데 그 세대를 운동권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지. 응4봐서 알겠지만 그 세대는 x세대. 오렌지족이었음
그나마 운동권 비율이 높던 인문, 사회 계열도 94년 즈음부턴 서서히 줄어듦. 결정적으로 97년 IMF때 소수로 전락하고...
뭘 좀 해야 되겠다 싶었는데 해본 적이 없으니까 해도 안 되는 거야 공감되는 말이네
진짜 낭만의 시대네
진짜 말그대로 대학만 가면 장땡이였던 낭만의 시대
장땡은 ㅋㅋ. imf 정통으로 얻어맞은 세대다. 인서울 최상위권 대학 나오고도 9급 할려고 도서관에 처박힌 사람이 즐비했던 시대인데 낭만같은 소리하네
그래도 학고도 받을 정도의 수준이였다가 마지막에 올A 로 장식한거보면 재능은 확실하네
자 알겠지? 성적이 성공의 영향을 주지는 않아. 출신 대학이 주는거야. 그러니까 고딩때까지만 존나 빡세게 공부하면 돼
뭘 좀 해야 되겠다 싶었는데 해본 적이 없으니까 해도 안 되는 거야 공감되는 말이네
저래서 고딩때 선생들이 고딩때는 잠도자지말고 공부하고 노는건 대학가서 놀라고 그랬지.
패스 논패스 과목에서 논패스가 나오는거였구나.....
말이 낭만이지 저 당시면 다들 운동하던 시절이었으니까
erte
76년생이면 빨라도 95-6에 대입인데 그 세대를 운동권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지. 응4봐서 알겠지만 그 세대는 x세대. 오렌지족이었음
erte
운동권은 이미 퇴보했던 시대고 imf 세대임. 그것도 직격탄 맞은 세대
erte
그나마 운동권 비율이 높던 인문, 사회 계열도 94년 즈음부턴 서서히 줄어듦. 결정적으로 97년 IMF때 소수로 전락하고...
나는 대학생때 성적 계속 낮아졌음. 1학년1학기는 큰 보푸를 안고 입학해서 과탑찍었는데, 다니면 다닐수록 이게 아닌데 싶어서 4학년2학기는 3.0이 조금 안됐던것같음..
연극의 이해면 마광수 교수님 수업이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