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한 10,20년전만 해도 한국쪽이 평균 피지컬이 좋다해서 스포츠 국제성적 일본보다 좋은때가 더 많았을 정도였는데
요즘은 축구 제외하면 인재풀 싹 말랐는지 올림픽에선 구기종목 하나빼고 전부 광탈. 원래 하던 양궁이나 롤대남의 나라 아니랄까봐 이스포츠 같은거 아니면 스포츠 성적이 전체적으로 떡락중인데
일본 스포츠 관련 소식 들어보면 어지간한 종목들 전부 평균 이상 성과 거두고 있고 여러분야에서 스타들 튀어나오니깐 뭐지 싶더라.
한국은 저출산,청소년기 스포츠활동 부재 등으로 컴퓨터 앞에 앉아서 하는 이스포츠에 몰렸다는게 진짜인가.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의 차이가 아닐까??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의 차이가 아닐까??
체육인구 규모가 중요한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