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가 취미라 집에 있는 식칼 과도 틈만나면 갈아놓음.
특히 어머니가 칼을 진짜 험하게 써서 틈만 나면 갈아놓거든.
근데 갑자기 칼을 왜 그렇게 자주 갈아놓냐고, 나때문에 손가락 베였다고 보여주시는거야.
그래서 내가 칼이 안들어서 미끄러진게 아니면, 그냥 멀쩡한 칼을 손가락에 대고 써신거잖아요.
하면서 요리를 못하는 수준이 칼질부터 제대로 못해서 그런거니까 제발 그냥 요리하지 말라고 하니까 입 삐죽 내밀고 들어가심.
요리가 취미라 집에 있는 식칼 과도 틈만나면 갈아놓음.
특히 어머니가 칼을 진짜 험하게 써서 틈만 나면 갈아놓거든.
근데 갑자기 칼을 왜 그렇게 자주 갈아놓냐고, 나때문에 손가락 베였다고 보여주시는거야.
그래서 내가 칼이 안들어서 미끄러진게 아니면, 그냥 멀쩡한 칼을 손가락에 대고 써신거잖아요.
하면서 요리를 못하는 수준이 칼질부터 제대로 못해서 그런거니까 제발 그냥 요리하지 말라고 하니까 입 삐죽 내밀고 들어가심.
라스테이션총대주교
추천 63
조회 8351
날짜 07:00
|
Cortana
추천 4
조회 187
날짜 06:59
|
빵을만들어봐요
추천 3
조회 378
날짜 06:59
|
도미튀김
추천 3
조회 436
날짜 06:58
|
슬리핑캣
추천 3
조회 230
날짜 06:58
|
RangiChorok
추천 2
조회 170
날짜 06:58
|
평면적스즈카
추천 4
조회 301
날짜 06:58
|
하즈키료2
추천 3
조회 69
날짜 06:58
|
주6일근무 마릴
추천 2
조회 65
날짜 06:58
|
극각이
추천 0
조회 95
날짜 06:57
|
루리웹-9116069340
추천 49
조회 4837
날짜 06:56
|
루리웹-9116069340
추천 5
조회 181
날짜 06:55
|
멍청한루리Ai
추천 4
조회 349
날짜 06:55
|
아랑_SNK
추천 32
조회 7953
날짜 06:55
|
어쩔식기세척기
추천 8
조회 450
날짜 06:54
|
루리웹-0308928783
추천 1
조회 96
날짜 06:54
|
340456694
추천 45
조회 11110
날짜 06:54
|
周心语
추천 55
조회 13839
날짜 06:53
|
aggressive1
추천 4
조회 152
날짜 06:53
|
하즈키료2
추천 3
조회 164
날짜 06:53
|
어서오고
추천 3
조회 206
날짜 06:52
|
나래여우🦊
추천 5
조회 158
날짜 06:52
|
시엘라
추천 0
조회 114
날짜 06:52
|
최닌
추천 0
조회 65
날짜 06:52
|
108638.
추천 0
조회 105
날짜 06:52
|
aqua siesta
추천 1
조회 68
날짜 06:52
|
타코야끼색연필
추천 7
조회 226
날짜 06:52
|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추천 35
조회 7166
날짜 06:51
|
이게 너무 잘 들어서 다치는 경우더 있고 너무 안들어서 다치는 경우도 있더라 ㅋㅋ
새벽에 칼갈아서 소리때문에 싸운줄
식칼 일반적으로 쓰는 경우는 거의 안들어서 힘들어가거나 하는 경우인데. 고기나 힘줄 자르다가 미끌린것도 아니고 그냥 파썰다가 베이신거라 그냥 칼질 못해서 베이신거임.
전용 안전식칼 하나 드리자
그냥 손가락 아프셔셔 아들한테 투정 부리고 싶으셨던 듯ㅠ 우리 엄마도 가끔 어린애처럼 그러는 경우가 있으신데 받아주기 매번 받아주기 힘들더라..
이게 너무 잘 들어서 다치는 경우더 있고 너무 안들어서 다치는 경우도 있더라 ㅋㅋ
식칼 일반적으로 쓰는 경우는 거의 안들어서 힘들어가거나 하는 경우인데. 고기나 힘줄 자르다가 미끌린것도 아니고 그냥 파썰다가 베이신거라 그냥 칼질 못해서 베이신거임.
아 파썰다가면.... 아.. 아...
새벽에 칼갈아서 소리때문에 싸운줄
전용 안전식칼 하나 드리자
그냥 손가락 아프셔셔 아들한테 투정 부리고 싶으셨던 듯ㅠ 우리 엄마도 가끔 어린애처럼 그러는 경우가 있으신데 받아주기 매번 받아주기 힘들더라..
너무 잘 갈면 베이는 경우 있긴함 칼질 못해서 살짝 피부에 닿는게 무디면 안베이는데 날카로우면 그대로 피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