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채 받아오는 퀘였는데 빚쟁이 집에 가보니
맨날 술에 쩔어사는 아조시와 아들이 살고 있더라구요
아조시에게 빚 내놓으라니까 나랑 같이 술마시면
빚 주지롱 하더니 갑자기 식칼을 들고 설쳐대서
쏴 죽이고 집안을 수색 하는데 집나간 여편내가
아들에게 쓴 편지에 니 애비 때문에 못살겠어서
도망쳤지만 조만간 널 데리러 오겠다 라고
적혀 있더군요
다른 방도 수색을 했는데 현물이 안 나와서
아들내미 방에 들어 갔더니 침대밑에 오들오들 떨면서숨어 있었는데 자기가 아빠 또 술 마실까봐 돈을
자기 방에 숨겼다네요
아들이 알려준 곳에서 돈찾고 침대에 숨어있는
아들내미가 안쓰러워 수그려서 한참 바라보다
짜증이 나서 쌍권총 으로 쏴 죽였는데
와 시바 그후 자괴감이 좀 밀려 왔어요
애가 무슨 죄가 있다고..
그리고 현상금 걸린 애들이 로도스에 자기들 현상금
배포 전단지 좀 없애달라 그래서 마을에 갔는데
어떤 놈이 전단지 뜯어서 가져가서 내놓으라니까
안줘서 쏴 죽였는데 그걸 본 부녀자가 있어서
집앞까지 쫓아가 죽이고 진짜 그러고 보니
아서 새끼 완전 쓰레기 아녀
완전 인간 말종이네 이거
메리 아빠가 옳았네 옳았어 ㅡㅡ
왜 당신이 저지른 행위를 아서에게 돌립니까?
저도 한참 보다가 나왔네요. 엄마편지 읽고.
저도 거기서 고민했었는데.. 이 아이가 혼자서 잘클수있을까?? 여기서 그냥 이번생을 조용히 마무리 해줘야하나??? ㅠㅠ
전 퀘 받기 전에 빈집인줄 알고 들어가서 아들 패길래 말리려고 하다가 모르고 총 겨눠버렸어요. 저에게 쏘길래 반사적으로 죽여버림 ㅜㅜ 아들이 덜덜 떨면서 돈 위치 알려줬는데 다 챙기고 나서 집을 다 뒤지는데 때마침 제가 프리미엄 담배카드 모으는 중이었는데 아들 방 책상에 두세개가 똭! 근데 아들이 문에 주저앉아서 길막하고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죽였습니다. 나중에 담배카드수집은 사재기로 충분히 가능하다는 걸 알고 뻥졌어요.
왜 당신이 저지른 행위를 아서에게 돌립니까?
저도 거기서 고민했었는데.. 이 아이가 혼자서 잘클수있을까?? 여기서 그냥 이번생을 조용히 마무리 해줘야하나??? ㅠㅠ
혼자라뇨 엄마가 있는데.. 왜 그러셨어요
엄마 없지않았나요??? 미안하다 생각해보니 내가 집에도 불을 질렀구나.....
으으..
엄마가 곧 데리러 간다고 편지에;;
아 그랬군요.....감정이입이 많이되서 암튼 이후로는 갱단 이외는 거의 안죽였는데.....
전 그래서 포박을 애용합니다
현상범은 그냥 주먹으로 패서 기절시켜도 되는데-_-;
전 산채로 태웠는데
저도 한참 보다가 나왔네요. 엄마편지 읽고.
저두 아들쏘고 후회했어요 살려줬으면 뒤에 다른 이벤트 있다는걸 나중에 알아서.....
몰랏네요 ㅠㅠ
진짜요?????? 미안하다 ㅠㅠㅠㅠㅠㅠㅠ
전 퀘 받기 전에 빈집인줄 알고 들어가서 아들 패길래 말리려고 하다가 모르고 총 겨눠버렸어요. 저에게 쏘길래 반사적으로 죽여버림 ㅜㅜ 아들이 덜덜 떨면서 돈 위치 알려줬는데 다 챙기고 나서 집을 다 뒤지는데 때마침 제가 프리미엄 담배카드 모으는 중이었는데 아들 방 책상에 두세개가 똭! 근데 아들이 문에 주저앉아서 길막하고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죽였습니다. 나중에 담배카드수집은 사재기로 충분히 가능하다는 걸 알고 뻥졌어요.
전 걍 보자마자 다 쏴죽여버리는데 ㅋㅋㅋ 서부 총잡이 킬러하려고 하는 게임이라서.. 감정이입해서 하는 사람들도 많네요.
사이코패스분들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