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만고만한 레벨과 경제력을 가진 라이트 유저 입니다.
싱글때 부터 줄곳 선량한 플레이를 하며 온라인 출시후에도 줄곳 선량한 유랑모드 플레이를 즐겼는데요..
철저히 유랑모드 중심 플레이를 했고(결전 안함..) 그럼에도 누가 이유없이 저를 죽여도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너랑 싸울 시간에 난 오늘의 도전을 하나 더 하겠다는 마음으로 지나가고 피했는데
요즘엔 누가 공격하면 바로 반격하거나(특히 저보다 실력 부족해 보이면 ㅎㅎ
이젠 방어모드도 풀고 누가 나 한 번 건드려봐요(실력도 안되면서) 이러고 다니고..
마을에 자리 잡고 있다가 누가 오면 죽여볼까..이런 생각도 하고 ㅎㅎ
한결같은 플레이가 오래되니 뭔가 권태가 오는 모양입니다.
친구들이랑 같이 하다가 혼자서 계속 유랑모드만 해서 그런지...그렇다고 결전 시리즈는 또 땡기진 않고...
자발적 아웃사이더 인데 이제 랜덤으로 갱단 초대 오는것도 수락해볼까 싶기도 하고,
낯선 이들을 플스 친구에 추가해서 갱단으로 하면(나쁜짓을) 더 잼있을거 같기도 하고...
그냥 주절주절 해봅니다 ㅎ
뭔가 저랑 비슷하시네요~ 철저한 솔플러였는데 카톡 채널 들어가셔서 다른분들이랑 만나서 노는것도 재밌더라구요
랩 80 이전 까진 솔플러 엿는데 지금은 260을 바라보고잇습니다 갱단생활 주로하면서 쌈박질 좋아하는 갱단원 들이랑은 철저히 악하게 살고 사냥이나 유랑중심의 갱단원이랑은 철저히 pve만 즐깁니다 갱단생활이 지친 솔플의 활력소 입니다 진짜 사람과사람이 만나서 같이하면 엄청 게임이 유연해진다 해야하나요 ?? ㅋㅋㅋ
뭔가 저랑 비슷하시네요~ 철저한 솔플러였는데 카톡 채널 들어가셔서 다른분들이랑 만나서 노는것도 재밌더라구요
그런가요 ㅎㅎ 저도 카톡채널 살펴보는 중입니다..
랩 80 이전 까진 솔플러 엿는데 지금은 260을 바라보고잇습니다 갱단생활 주로하면서 쌈박질 좋아하는 갱단원 들이랑은 철저히 악하게 살고 사냥이나 유랑중심의 갱단원이랑은 철저히 pve만 즐깁니다 갱단생활이 지친 솔플의 활력소 입니다 진짜 사람과사람이 만나서 같이하면 엄청 게임이 유연해진다 해야하나요 ?? ㅋㅋㅋ
카톡 오픈 채팅방을 살펴보고 있습니다....소싯적엔 FPS게임 클랜도 만들어서 음성채팅하며 놀았는데 나이가 드니 온라인으로도 낯을 가리게 되네요 ㅎㅎㅎ
락스타 자체가 악하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변화인거 같습니다ㅋㅋ 게임들 배경이 다 악당들이라.. 저도 완벽한 솔플러였는데 건들면 세션 옮길때까지 따라다니는 스토커스킬이 생겼습니다...ㅠㅋ
저는 따라다닐 실력까진 안되서 ㅎㅎ 먼저 죽임 당하면 몇 번 들이대 보다가 상대가 안되면 ㅌㅌ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