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현직 사냥꾼이 리뷰하는 레데리 2.jpg

[달콤쌉쌀한 추억]

출처: https://youtu.be/7eKdAFlOkJI

[진지이]

아서는 사냥꾼이 아니라 갱 유지비로 돈만되는거 가지고 가고,
최소한 무게를 줄이기 위해서 나머지는 버리고 가죠.

말타고 오래도록 이동하고 언제 적과 마주하고 도망 갈 수 있는 수단이라
말이 부담이 될 수 있는 무게는 대부분 피합니다.

게임이 이런 설정이 있어서 [무스/엘크/곰/악어/멧돼지]는 동물 사체 그대로 실을 수 없어요.

현생을 살아가는 전문 사냥꾼에 보여진 게임 속 사냥은 현실과 많이 다릅니다.
그래서 좀 재미있게 봤습니다.

[AniEin]

활을 쓰는 이유는 가죽에 상처를 적게 내서 등급을 높게 유지하려고...

[백청동]

그래서 나중에 라이플 얻으면 라이플로 사냥하죠
대형 동물은 라이플로 잡아도 가죽 등급이 안떨어저서 ㅎ
아마 게임 초반이라 라이플이 없나보네요

[고였다]

뭐야..엉클이 아서를 평가하네...

[마리벨DQ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 내리막]

가죽을 안벗기면 그대로 싣기는 하는데.....곰이나 엘크는 되던가 안되던가

[루리웹-2641971946]

ㅋ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2511916122]

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ㅋㅋㅋㅋㅋ 근데 저도 사체 못챙겨가는거 좀 아쉽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멧돼지도 버리고 악어도 버리고 ㅋㅋㅋㅋ곰은 진짜 아까운뎈ㅋㅋ 엘크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킬리엔젤]

이사람은 사냥게임을 평가했어야 ㅋㅋ

[큰곰백작님]

시체를 안 들고 감 X
시체를 못 들고 감 O
새나 토끼 같은 소형 동물은 가방에 넣을 수 있음.
늑대 같은 중형 동물은 1마리에 한하여 말에 실을 수 있음.
곰 같은 대형 동물은 못 가져감.
게임이 원래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