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모르겠으니
열차에 묶어놓고 다음행성
스토리 맡겨보자
다음까지 좋으면 납득이 갈 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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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년생흑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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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나코니 스토리는 파면 팔수록 감동이 커짐
하지만 사오지는 다시 붕개쓰러 가야됨...
임시였어...?
스토리가 뽕차올랐냐? 하면 뽕은 확실히 짱짱하게 차오름 그래서 스토리가 좋았냐? 하면 글쎄? 같은 미묘한 느낌임 나부가 너무 쓰레기라 그럭저럭 괜찮아보이는 느낌이긴 한데 전체적으로 보면 솔직히 이 스토리 저 스토리 하면서 중구난방하고 떡밥이 갑자기 막장 와서 한번에 풀리고
페나코니 스토리는 파면 팔수록 감동이 커짐
ㄹㅇ 다음행성맡아봐야 좀 알겠는걸
이런 페나코니 스토리가 별로라니... 다시 나부로 가셔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