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리오가 횡령한 돈으로 만든 요새도시 에리두 인데 저정도 규모의 도시를 만드려면 적어도 현대 상식으로 생각해봤을때
100조 단위의 금액이 필요함. (세종신도시 건설비용이 약 100조 쯤 됨)
그런데 이게 묻혀갈정도로 코유키의 무제한 채권 발행이 큰 사건이였다...?
그럼 100조라는 돈의 단위가 보통이 아닌데다가 유우카가 오해할정도라면 적어도 코유키가 채권발행으로 날려먹은 조단위 돈이 네자릿 수 단위로
놀았다는 셈 이만한 돈 날려먹고도 자치구 운영이 정상적으로 굴러가는건 현대 어지간한 선진국 기준으로도 말이 안되니깐
그냥 키보토스 화폐는 밀레니엄이 찍어내고 코유키가 횡령한돈은 미국이 달러 뽑아내듯이 화폐 찍어내서 충당했다!!
아니면 말이 안됨 ㅋㅋㅋㅋ
솔직히 이래저래 뭔가 말도 안되는 횡령이긴함
양적완화라니 밀레니엄이 언젠가 서브프라임 모기지 겪을거 같잖아
기축통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