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예약된 홀로라이브 팬딩 샵
2시간 20분 걸림
1시간 40분 걸리는데 만원 천원
.....
겁나 피곤해서 갈까말까도 고민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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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구경하는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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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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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7543747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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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적스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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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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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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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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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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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0941560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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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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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거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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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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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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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예의 약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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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세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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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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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 유일한구원페도의안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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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파근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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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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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신멜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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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시즈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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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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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타미 에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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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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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mbu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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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142025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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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사카 코우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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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스리터l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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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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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가길 잘했다고 생각할꺼야
피곤해도 가야죠. 또 언제 할지 모르는 인생의 귀중한 경험인데 피곤하다고 놓치면 잠도 못 잘 듯
가면 가길 잘했다고 생각할꺼야
잠은 이동중에
귀찮다고 기회를 포기하는 순간 시간이 지나면 후회함.
귀찮은 수준이 아니라 몸이 힘든 수준임..... 어제도 서울 가서 계속 돌아다녔거든...
솔직히 힘들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