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번 불쌍해보인적이 있는데... 할머니 장례식 마치구
어느날 밤 혼자 거실에서 웅크려서 "엄마... 엄마..." 하면서 우는거 보고...
그 땐 뭔가 좀... 되게 안쓰러워보였음.
|
|
|
구슬이
추천 0
조회 147
날짜 02:54
|
|
루리웹-4978494656
추천 6
조회 159
날짜 02:54
|
|
AnYujin アン・ユジン
추천 8
조회 150
날짜 02:53
|
|
서비스가보답
추천 0
조회 149
날짜 02:53
|
|
라스트리스
추천 2
조회 97
날짜 02:53
|
|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추천 0
조회 75
날짜 02:53
|
|
루리웹-36201680626
추천 0
조회 128
날짜 02:52
|
|
-ROBLOX
추천 3
조회 291
날짜 02:52
|
|
Feed
추천 1
조회 155
날짜 02:52
|
|
메이룬스 데이건
추천 0
조회 294
날짜 02:51
|
|
문구덕후
추천 0
조회 96
날짜 02:51
|
|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추천 4
조회 306
날짜 02:50
|
|
노비양반
추천 1
조회 98
날짜 02:50
|
|
글라우릉의재앙
추천 2
조회 91
날짜 02:50
|
|
채애애애애애피
추천 1
조회 62
날짜 02:50
|
|
AnYujin アン・ユジン
추천 4
조회 236
날짜 02:50
|
|
루리웹-2573369967
추천 2
조회 127
날짜 02:49
|
|
휴식아티스트
추천 2
조회 222
날짜 02:49
|
|
메이めい
추천 1
조회 129
날짜 02:49
|
|
라스트리스
추천 5
조회 195
날짜 02:47
|
|
국대생
추천 2
조회 229
날짜 02:47
|
|
시노팡
추천 1
조회 140
날짜 02:47
|
|
금빛곰돌이
추천 1
조회 119
날짜 02:46
|
|
st_freedom
추천 1
조회 93
날짜 02:46
|
|
카드캡터 사쿠라🌸
추천 0
조회 165
날짜 02:46
|
|
샤스라트
추천 4
조회 167
날짜 02:46
|
|
개릉이
추천 43
조회 2891
날짜 02:45
|
|
Anthi7💎🍃
추천 0
조회 119
날짜 02:45
|
나는 ㅈ도 신경 안쓴듯 할머니 돌아가셨을때 우는 모습보고 화가 안풀렸었음. 진지하게 내 목숨을 가지고 놀고선 뭘 잘했다고 울어 ㅅㅂ
으른들은 맞고살아서 그기 당연한줄알드라
그런거 같기도 함 아빠도 할아버지한테 그냥 맞으면서 살았다더라
그게 잘못된거라고 부정당하면 많은게 부정당하는지라 인지부조화적으로 인식안고치고 사는게 편한가봄
그래서 롤모델이 그렇게 중요함
나는 ㅈ도 신경 안쓴듯 할머니 돌아가셨을때 우는 모습보고 화가 안풀렸었음. 진지하게 내 목숨을 가지고 놀고선 뭘 잘했다고 울어 ㅅㅂ
이해함... 나도 그냥 그렇게만 생각하구 용서한건 아니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