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오 이신의 '카타나가타리 (칼 이야기)' 4번째 이야기인 '박도 하리'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칼' 이라고 불리는 박도 하리를 수집해야 하는 주인공 일행이 만난것은
오와리 막부 공인 '일본 최강의 검사' 사비 하쿠헤이였다.
이 둘이 박도 하리를 두고 싸우는 편은 역대급 전투씬으로
그 당시 애니팬들을 모조리 흥분에 빠지게 만들었고 아직까지도 회자되는 장면이라고 말한다.
예고편에서만 보여준 전투씬도 어마어마했지만 본편의 전투씬은
그 당시 애니메이션 업계에서 보여줄 수 있는 기술력을 화려하게 뽐냈다는 평을 받는다.
세계관이 붕괴하고 있다.
참고로 캐릭터디자이너는 뷰티풀 마릴이 빠는 수련이 원조디자이너다
지랄한다 저거 낚시다
낚는사람만 있는 ㅋㅋㅋ
주인공 누나가 벌레닌자들이랑 싸우느라 그냥 스킵
닌자색히들이 문제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