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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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ent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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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들이 하라는 대로 하기 싫어'
스미스 요원의 아이러니는 인간을 바이러스라고 욕했지만 본인이 바이러스가 되어버려서 결국 가장 인간적인 프로그램이 되었다는거였지...
4에서 감독이 훌륭히 보여준 메시지.
내맴 ㅋㅋㅋ
'이 새끼들이 하라는 대로 하기 싫어'
bookkeeper
4에서 감독이 훌륭히 보여준 메시지.
영화력이 꼬츄에 있었나바...
틀린말은 아니긴 한데 원래 3으로 끝내려고 한건데 영화사가 감독들에게 누칼협 시전해서 그만...
혹부리영감이냐고....
니머리 머머리. 매트릭스 권한 얻어도 머머리 못고침 나는 풍성함. 그러니 니가 졌어
Slay obey Man choose
앗 잘못썼다 Slay - slave
루리웹-9363254038
존나 천년제국 황제 직속 말살부대 문구같잖아 그것도 초대 황제가 대사막에서 처음 거병할때부터 따르던 소수민족을 주축으로 구성된
대충 "많이 빠뜨리긴 했지만 맞아"하는 짤
빨간 약을 줄까 파란 약을 줄까 부터 해서 선택이 정말 중요하게 나오는군요
스미스 요원의 아이러니는 인간을 바이러스라고 욕했지만 본인이 바이러스가 되어버려서 결국 가장 인간적인 프로그램이 되었다는거였지...
진짜 이 장면에서 눈물을 흘렸다..
zzzzz 작작 좀 찔러
이거 뭔데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롱발사대"
몇번을 찌르는거야 ㅋㅋㅋㅋㅋ
이건 볼때 마다 40초가 날라가네 ㅋㅋㅋ
간만에 터졌네요… ㅋㅋㅋㅋㅋ
매트릭스는 진짜 다시봐도 명작이긴 하다만 군데군데 저런 실사영화같지 않는 중2병 애니메 대사들이 짜치긴 해 ㅋㅋ
사실 매트릭스의 기반이 된 작품이 작품이다보니 그런 대사가 나오는 것이야말로 매트릭스 다운 부분이긴 해
내맴 ㅋㅋㅋ
비참한 현실보다 환상이 낫다. ㅋㅋㅋ
나도 이건줄 알았다 ㅋ
악마냐 ;
rock is dead가 아니고?
반골 네오
들쥐의하루 Mk2
"....내가 방금 뭐라고 했지?"
지구 온라인 기획자가 하라는데로 하기 싫어
이런거 보면 인간은 기계처럼 합리적인 선택을 하려하지만 기계와 달리, 감정에 휘말려 어리석은 선택도 할때가 있다는게...
처음부터 용도를 정해놓고 창조된 기계가 어떻게 자아와 의지를 가질 수 있느냐? 에서 시작된 이야기인데, 모든것이 통제된 매트릭스 속에서 인간이 어떻게 자아와 의지를 가질 수 있느냐? 로 이야기가 끝나는 수미상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