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건담) 빨아주기 존나 애매한 새기

[맨하탄 카페]

디제 SE R

와꾸는 레전드인데 이새끼 등장하는 작품이

[포포포퐁~!]

캡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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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런트 오브 네오파리아라는 모형 잡지기획 출신인데 여기 특징이 암흑물질 엔진 달고
SE시스템은 SE드라이브 SE제네레이터로 구성되는데

SE드라이브에서 암흑물질을 이동시켜 V2건담과도 같이 추진제로 앞으로 전진하는게 아닌 공간 그 자체를 이동시켜 추진력을 얻음

이때의 속도는 너무빨라서 다른 고속MS도 슬로우모션이라 보일정도이며,이때 형성되는 필드는 빔병기정도는 쉽게 막아낸다고

이때 추진력으로 파일럿에 엄청난 부담을 주기때문에 SE제네레이터의 반중력시스텀으로 관성제어 필드를 형성함으로서 그 부담을 줄였다

이 기술의 부산물로 소드는 미노프스키 입자에의해 센서나 통신시스텀이 영향을 안받는다

거기에 사이코뮤로 반응시스템을 탑재해 생각하는것만으로도 기체의 조종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러한 시스템은 아직 시험형이라 파일럿에 대한 부담은 줄여도 기체자체의 부담은 그대로라는 문제가 있었다

하지만 이상태로도 3분만에 연방제 MA를 3기 격파했고 이후 쥬프트리스 요격을 명령받고 시로코랑 맞다이뜸

하지만 이때 무쌍찍다가 기체의 부담이 한계에 달해서 후퇴,이후 어그레서로 개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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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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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레서는 이후 SE드라이브를 2개 더 추가해서 기존의 기체에서 부담을 줄이는데 성공

이후 배리어도 강화되어 아예 빔무기에대한 면역까지 지니게 되고

게다가 이 SE드라이브를 무기로 사용이 가능해졌는데 이걸로 공간 그 자체를 붕괴시킴으로 함대까지 터트리는 힘을 얻는다

여기에 어그레서는 'SE웨폰 시스템'이라는걸 탑재해 다른 무인 소드기체인 '슬레이브 소드'나 '네모소드'를 G비트마냥 원격조종하는게 가능하다

하지만 이것은 모든 기체의 상태를 파악하고 사용해야하는등 파일럿한테 엄청난 실력을 요구하는데

이는 탑승자였던 키스.메크리거가 "넥스트.원"이라는 뉴타입의 상위존재로서 각성했기에 문제되지 않았다

이후 다시 쥬피트리스함대의 격파를 명령받은 타이런트는 전함2기와 시로코의 '멧사라 디노페스트 알파'를 84기 격파,쥬피트리스의 일부블록을 파괴하는 업적을 보였다

하지만 연방군은 이 너무 강한 무언가를 그다지 좋게보지 않았고 네오파리아연구소가 폐쇄된 뒤 연방군이 접수후 분해되었다는 지극히 외전다운 결말을 맞았다

이런짓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