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토부키야
이스 VIII -Lacrimosa of DANA-
1/7 아돌 크리스틴
발매일 : 2024년 12월
가격 : 24,500엔(세금 포함 26,950엔)
전체 높이: 약 225mm(대좌 포함)
너는 아돌=크리스틴을 알고 있니?
니혼팔콤의 인기 액션 RPG '이스' 시리즈에서
희대의 모험가 아돌이 대망의 스케일 피규어화!
지금도 많은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명작
'이스 VIII -Lacrimosa of DANA-'의
모습으로 입체화했습니다.
아돌의 트레이드마크인 타는 듯한 붉은 머리카락과
맑은 검은 눈동자, 본 작품 아돌의 특징인
복잡하고 화려한 의상을 충실하게 재현.
볼륨감과 장식 용이성을 겸비한 1/7 스케일은,
단기로 장식해도 높은 존재감을 발휘하면서,
시리즈 제2탄의 「다나=이클루시아」와
나란히 하는 것으로 세계관을 넓히는 것이 가능.
'괴테해 안내기'에 기록된 '세이렌섬'에서의 모험의 기록을,
꼭 당신의 손에서 영원한 것으로!
코토샵에서 아돌=크리스틴 1체 예약 및 구매 시
'미소 짓는 얼굴 파츠' 1개 프레젠트!
체스터는 없냐 걔도 족보있는 용사 핏줄인데 쌍검든 일러스트 간지있었음
인게임상 2번 전투가 있는데 연출상으로는 2번 다 승리하는 연출은 아니었던 강적. 연대기상으로는 이스1, 2, 10, 4 사건까지 다 해결해온 풀컨디션 아돌인데, 장비가 풀스펙이 아니었다지만 기술도 화려하고 맘에 들던 라이벌캐였음.
검실력 하나는 주인공 웃돈다고 도감에 나왔으니 인상적이긴했음 그리고 생각보다 2차 보스전 난이도가 너무 어려웠어서; 한번만 방심하면 그냥 골로가기에 게임 나이트메어 이상 난이도에선 최종 관문이었음
패턴이 생각보다 정직해보이면서 빈틈(딜타임)이 생각보다 아슬아슬한 당시 SD 이스 시리즈에서 인간형 보스의 완성형이 체스터 2차란 느낌이었음. 화려하면서 미묘한 딜타임에 지나치게 패면 칼질(제일 위험함)도 하거나 보호막 치면서 패턴 준비하는지라 덕분에 컨트롤이랑 지령 스킬 쓰는 컨트롤 좋아지게됨;
사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