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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한편 뚝딱!
왠지 공녀가 죽였을거라 생각했는데 아들이 아빠 죽이고 왕되고 결혼 주선해준것도 놀랍다
왕이나 되는 아버지라는 인간이 돈 없다고 자식들 모른척함 근데 적국의 왕은 인질이라고 잡아 왔는데 행동에 제약은 있지만 사람 대접 해주고 교육도 시켜주고 다 해줌 이제 누가 아버지지?
평소보던 크킹이네
뭐임 존나 흥미진진하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