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이렇게 되니 하아...
앞으로도 버튜버 태그로 들어가도 불판 훤히 보이니...
여러일로 타입문넷에서 떠나온적도 있고 해서
딱히 커뮤 소속감은 1도 없지만 참 기분 복잡하네
버튜버 문화를 여기서 배웠다보니
할 모바일 겜들 밀린 숙제도 많고
포켓로그도 해야하고
밀린 웹소설, 애니도 봐야하고
대신 할것들이야 많기는 한데...
너무 갑작스러우니 머리아픔
겜하고 나갔다 오고나서 터질줄 누가 알았나
새벽 넋두리긴 한데
근데 게임 관련 정보 찾는거 외엔 이젠 들어오는 빈도 적어질거 같은건 확실할 듯
여러가지로 지치네
내일 하던 겜들 정보 볼 때 오고
일요일에 블루아카 방송 정보 보러 오고
그러고 오는 건 적당히 해야겠다
버튜버 관련 유머, 드립 가볍게 적고 날리는 거 즐거웠는데 에휴
비올론첼로
출석일 저렇게 오래되도 레벨 낮았던게 그렇게 생활하고 있어서였는데 그냥 예전처럼 하게 될듯
근데 버튜버 한정으로 보면 여기 말고 다른데가 없어서 더 빡침. 종합적으로 다 이야기하고 서로 ㅊㅊ 해주고 편하게 말하고 이런데가 없어.... 다 세분화 되어있고 노누체 참는다 처도 온갖 빨간약 난리까지 치는건 못참아서..
나라도 올려야지 하고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