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오픈날부터 열심히 했었는데 게임이 내외적으로 논란의 논란의 논란이 계속 되어도 썰매?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아마 그거는 멈추지않고 열심히 했었는데 간담회때 접었음
당시에 내가 제일 좋아했던게 루나랑 월광 키세였는데…이쁘기도 진짜 이뻤고 키세는 지금은 어떤지 잘 모르겠는데 그 당시에 성능 구렸는데도 꾸역꾸역 파티에 넣어서 살려보려고 했고 나름 괜찮게 굴러갔던걸로 기억함
솔직히 에픽세븐이 캐릭 디자인은 참 좋아 컷씬연출도 좋고…보기엔 참 그럴싸한데 파고들면 마경이란 말이지
씹덕을 타겟팅으로 잡았으면 좀 더 캐릭터에 대한 매력이나 스토리가 좋았으면 더 날아오를 수 있었는데 쩝
뭐 지금은 좋아졌을진 몰라도 그땐 그랬음
난 천젤땜에 접음 ㅋㅋㅋ
월광4성이라 천장이 안되는데 성능이 너무 좋아서 논란이었던게 천젤이지?
맞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