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인 판단을 하는 사람이면
뭐라도 일단 공수표라도 던져가며 뭔가 했을꺼임
근데 '상식' 같은게 없는 사람이었고
결국 감정의 골 그대로에
진짜 소송 안건것만해도 다행이다 싶을정도로 생각해야되는 지경이 이르는 사람이니까
우리들은 '상식'인이니까 저런 비'상식' 적인 일이 터졌을때 뭔가 예측을 못하는거 같음...
비'상식'인들은 뭐 브레이크가 없는데 뭔들 못하겠냐 싶더라
그래서 우리 '상식' 선에서 뭐 하고 하는건 절떄 안되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