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위즈때부터 했으니 거의 이십년 했네
다음때 한번 꼬아서 한번 계삭하고
03때 한번 탈퇴하고
그래도 여기가 낫다 싶어서 질척거리면서 있었는데
나도 첫회사 들어가서 상사 안 빨아주다 왕따 당하고
우울증 와서 약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젠 버틸수가 없네
병욱이형 한테 1도 도움이 되고 싶지않다
그래도 어른이고 대표면 최소한 사과라도 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대단하다 기다린 보람이 없네
남은 유게이들은 황달 없는 곳에서 항상 웃음과 평화가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