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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첫댓같은 애는 꼭 비참하게 어디서 똑같이 당했으면 좋겠더라
보통 헬스를 하면 어느 순간 약간 거드름을 피우게되는 시기가 옴. 왠지 운동 안하는 사람들 다 한심하게 보이고 나는 되게 열심히사는 사람같아서 어깨에 힘이들어가고 보통 한창 운동하다가 2~3년차가 가장 거만하지 그러면서 벼는 고개를 숙인다고 나보다 더 대단한 사람들도 많고 내가 넘을 수 없는 괴물들도 많다는걸 알면 점점 더 겸손해지고 얌전해지게 됨 8자로 나대듯이 걷다가 점점 겸손하게 수그러지기도하고 말이지 헬스 하다보면 진짜 딱 그 시점에 오만반자하게 타인을 대하는 애들 많음
마자 바뀔려고 나온사람이거든
ㄷㄷ
헬스-카 한번도 못타본게 후회됨
잘만 가르쳐 드리면 진짜 열심히 하는데 왜 인성질을 한걸까
그냥 원래 사람이라는 게 한때 자만심에 빠지는 순간들이 있어서.
마자 바뀔려고 나온사람이거든
난 첫댓같은 애는 꼭 비참하게 어디서 똑같이 당했으면 좋겠더라
저런애들은 이미 자기인생이 도태되고 패배자라 생각하고 자포자기하며 사는애들이라 그래... 다른사람들도 자기처럼 도태됬으면 하는거거든
대체로 이미 비참한 분들임
모두가 다 도태되는건 아니에요 쟤도 본문쓴애도 뚱뚱한사람도 자기삶 살겠지만 누군가에게 비굴하게 짓밟힌 트라우마를 인터넷에서 저주하며 푸는 님만큼은 확실히 도태되겠네요 ^^♡ 이건뭐 윤■■도 아니고 ㅋㅋ 화이팅!
며칠지난 글에도 굳이 댓글다시는거보니 누가 도태될지 뻔히 보이네요 먼저번에 다신 댓글들은 쫄려서 지웠나보네요
ㄷㄷ
잘만 가르쳐 드리면 진짜 열심히 하는데 왜 인성질을 한걸까
덤벨요정
그냥 원래 사람이라는 게 한때 자만심에 빠지는 순간들이 있어서.
사람 = 남 깔 보는 게 기본 패시브레
근육 뽕이라고 해야할지 도마핀 과다라고해야할지 아무래도 눈에 보이는 신체적 변화다보니 "내가 너보다 힘이 세고 강하다" 이 생각에 도취되어서 어깨 힘주고 팔자로 걷고 괜히 어깨빵하고 다니는 애새끼들 많지 걍 인성문제...
헬스-카 한번도 못타본게 후회됨
헬스장 관장님 의전차량이네
고객님 고객님 뭐하시는거에요 비키세요 나도 타보게
보통 헬스를 하면 어느 순간 약간 거드름을 피우게되는 시기가 옴. 왠지 운동 안하는 사람들 다 한심하게 보이고 나는 되게 열심히사는 사람같아서 어깨에 힘이들어가고 보통 한창 운동하다가 2~3년차가 가장 거만하지 그러면서 벼는 고개를 숙인다고 나보다 더 대단한 사람들도 많고 내가 넘을 수 없는 괴물들도 많다는걸 알면 점점 더 겸손해지고 얌전해지게 됨 8자로 나대듯이 걷다가 점점 겸손하게 수그러지기도하고 말이지 헬스 하다보면 진짜 딱 그 시점에 오만반자하게 타인을 대하는 애들 많음
헬창 나시들 사이에서 박스티 입고다니는분 <- 운동 가르쳐달래야 함
첫댓글 시1발 진짜 악마색기같아
헬스 이제 일주일 좀 더 했는데 어우 많이 힘듬. 운동 같은거 남들 20키로 30키로 쌍으로 끼우고 막 운동하는데 나는 2.5키로 5키로 이런거 끼우고 있는데 내가 더 낑낑거림 ㅋㅋ... 그래도 알고 있는거니까 부끄럽진 않았음
창피해할거 없음 본문에 나오는것같은 거만한 ㅈ밥들 빼고는 남이 얼마로 운동하든 관심없음 빨리 내 운동할거하고 다음 렉 순번 기다리고 빨리 샤워하고 집에 가기를 바랄 뿐
그냥 보는 사람 x같은라고 쓴 소설이길 바란다 진심.
저런 사람 많아. 우리 동호회에도 있었어.
아;;; 안돼;;;
20살때 개씹멸치였는데 헬스장에서 저런 비슷한말 듣고 사람있는데선 운동을못함 군대에서 운동하는후임데리고 자세 배운다음에 지금까지 홈트만함
대부분 사람들은 저렇게 행동 안 하지 걍 저 인간 근본이 저열한 인간이었다는 거지.
유게에서도 종종 보이는 사람들중 하나가 자기 운동하고 바뀌었다고 남깔보느 사람들 있다는거에 놀람
항상 관리와 노력 문제라고 하면서 아래로 내다보는 애들 꽤 있지 ㅇㅇ ㅋ
전형적인 약강강약
그런 애들 중에 서카포 수석입졸 없더라. 단순한 관리와 노오력의 문제인데.ㅋㅋ
몇년전에 나 다이어트 한참 할때 헬스에서 샤워하고 나온 내 몸매가지고 뭐라했던 대학생 두명 생각나네 그때 내가 가슴살이 있는데 콤플렉스 였는데 흉보는 소리 듣자마자 " 뭐라 했나?" 하고 빡 돌더라. 내가 존나 노려보니깐 아무말도 없이 도망 가버리던데 갑자기 생각남
가슴살 콤플렉스 너무 공감간다 나는 완전 어린애가 순진무구한 표정으로 남잔데 왜 가슴이 있어요? 라고 물어봤을 때 정신이 아늑해지더라고
난 특히나 노래전공이라 가슴운동이랑 어깨운동을 못해서 슬픔
?하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어요? 비 랑 김종국 갑바 장난아니던데
그사람들이 가창력으로 유명한게 아니잖아. 기본적으로 노래 할때는 어깨랑 가슴에 힘을 주지 랂는게 기본임
그렇군요 몰랐어요
그리고 뭐 가요 부르는거야 비쥬얼도 중요하지만 클래식쪽은 그보다는 소리가 더 중요하니까
무거운 몸 끌고 운동하러 나오는 거 자체가 쉽지 않지.
뇌속에 근육이 꼈네... 사회생활 하면 저런놈들 꼭 있더라.
뇌가 없지.
난 이전사람이 ↗&똥꼬털 말린 드라이어로 자기는 멋낸다며 머리를 30분동안 말리던데 뒤에서 웃기만 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