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의 기둥에 올라가다 발견한 용굴로 돌아왔다
파름 아즈라에서 보던 수인 스켈레톤들이 포진해있다
본편 깬 사람들은 익숙한 녀석들일테니 적당히 썰면서 가자
계속 진행하면 트인 공간이 나온다
무언가의 제단이 보임
좀더 처리하고 들어가면 두갈래 길이 나온다
하나는 올라가는 길
다른 하나는 내려가는길
먼저 내려가봄
뭔가 구멍으로 떨어져라는 메시지 같음
구멍으로 떨어지면 올라올 도리가 없기에 윗길로 진행함
정말 오랜만에 만나는 용암토룡
이름조차 없는 잡몹이다
패턴은 이미 익숙할대로 익숙해서 여유롭게 클리어
다시 제단으로 내려와서
떨어지면
보스룸에 도착한다
전에 침입한 고룡인이 다시 등장한다
보스 주제에 뒤잡도 당함
약하다 오히려 아까 용암 토룡이 더 강한거 아닌가 싶을정도
신무기를 준다
고룡인도 용찬의 전사라는거보면
아까 용암토룡도 여기 있던 고룡인 하나의 말로인가봄
당당하게 함정이 있다
무시하고 게이트 오픈
축복도 있다
드디어 도착했다
드디어 죽은 용에게 갈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 조금 더 가면 잠자는 용을 발견할 수 있음
필체가 에이곤이다
여튼 용이 있으니 잡자
이름도 있는 보스다
주황빛 번개도 씀
그래봐야 본편에서 많이 잡던 용이라 쉽다
새로운 템을 투척해줌
라고함
여기서 두갈래 길이 나오는데 용 시체에 가기위해서는 오른쪽 길로 가야하기때문에 오른쪽으로 감
귀찮은 번개양들 있으니 잘 처리하면서 가자
수인 스켈레톤도 적당히 정리하면서 가자
새로운 소재
번개치는곳에 피어있는 벼락꽃 아종이다
마침내 dlc 시작하고부터 보던 용의 시체에 도달함
구석 폐건물에는 템도 있으니 잊지말자
용찬의 대제단!
축복도 있다
대충 베일이라는 녀석이 어떤 특이한 패턴을 쓰는가 텍스트로 엿볼 수 있는 것 같음
덤으로 dlc에서 추가된 영혼 드래곤 기도도 판다
옆에 있는 npc
처음 보는 이를 용암토룡으로 만들어주고 싶어한다
물론 거절할 이유가 없다
용암토룡이 되는건 빛바랜자이지 내가 아니기 때문
너의 왕 이미 죽었어
새로운 템을 준다
모든 대미지 다 줄여준다니
보스전할때 좋아보이는듯
녀석의 내장은 이미 다 털려있었다
날개에서 발견되는 사냥의 흔적
베일 잡을때 써보라고 주는 느낌이다
다리 쪽에는 진행할 수 있는 길이 나있음
새로운 버프템
마찬가지로 베일 잡을때 써보라는 것 같다
마침내 빨간 꽃밭에 도달하게 되었다
저어기 저 졷같은 꽃밭 개 같은 불골렘 시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