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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 날린 쉐키..............이완용이였구나!
일제에게 나라가 먹히지 않았다면 진짜로 저런 인생을 살고 있었을지도 독립운동은 숭고한 행동이지만 어찌보면 저런 평화로운 삶을 포기했다는게 슬프기도 함
비추충들 존나 음습한게 비추 누가 줬냐고 하면 발끈해서 또 더 날림. 댓글로는 죽어도 안 나타남. 존나 찌질함.
사실....그들이 독립운동을 하도록 내몰린 시대가 비극이지 그렇지 않은 시대였으면 그들 중 대부분은 우리처럼, 우리와 똑같이, 그냥 우리 곁에서 같이 하하호호 웃으면서 밥먹고 지하철 타고 출근하는 평범한 사람이었겠지. 역사에 영웅으로 이름을 남기진 못했겠지만, 그들에게 돌아가서 영웅으로 이름을 남기지 못하는 대신에 자유로운 독립국이 된 한국에서 평범하게 살기를 택할거냐고 하면 주저 없이 그 길을 택했을 거라고 생각해
천만배우가 됐을 이봉창 열사가 없네 그당시 흑백사진으로도 이미지가 선명한 쾌남이였는데
비추 1 역갤러 누구냐
아련하다
비추 날린 쉐키..............이완용이였구나!
내가 비추날린 이완용은 아닌데 이런 반응 보려고 비추누르는듯
비추 1 역갤러 누구냐
아련하다
일제에게 나라가 먹히지 않았다면 진짜로 저런 인생을 살고 있었을지도 독립운동은 숭고한 행동이지만 어찌보면 저런 평화로운 삶을 포기했다는게 슬프기도 함
비추충들 존나 음습한게 비추 누가 줬냐고 하면 발끈해서 또 더 날림. 댓글로는 죽어도 안 나타남. 존나 찌질함.
딴게 아니라 독립운동가들이 지금 있었다면.. 이라는 글에 긁혀서 비추 주는건 진짜 찐또배기 일뽕이나 쾌락만 추구하는 일1베1충 아니면 날릴 수가 없을텐데 ㅋㅋㅋ
그치만 비추날린게 일뽕이 최대 자랑거리인 애들이 낼수 있는 최대의 용기였는걸 ㅠㅠ
로비스트가 된 을사오적
비추3개에 분리수거 2개인거보니 을사오적 왔다갔네
유관순 누나는 후식으로 호두과자도 냠냠하셨습니다
천만배우가 됐을 이봉창 열사가 없네 그당시 흑백사진으로도 이미지가 선명한 쾌남이였는데
임시정부 때 일화 보면 그분은 배우가 아니어도 사업가나 인플루언서로도 대성하셨을 거임. 그냥 인간 카피바라 그 자체 ㅋㅋㅋㅋ
사실....그들이 독립운동을 하도록 내몰린 시대가 비극이지 그렇지 않은 시대였으면 그들 중 대부분은 우리처럼, 우리와 똑같이, 그냥 우리 곁에서 같이 하하호호 웃으면서 밥먹고 지하철 타고 출근하는 평범한 사람이었겠지. 역사에 영웅으로 이름을 남기진 못했겠지만, 그들에게 돌아가서 영웅으로 이름을 남기지 못하는 대신에 자유로운 독립국이 된 한국에서 평범하게 살기를 택할거냐고 하면 주저 없이 그 길을 택했을 거라고 생각해
친일파가 많구나
ㅈ 같은 일//ㅁㅁ 일뽕 친일파 왔나보네
비추 뭐냐 역시 악인이 가장 음습하고 이중적이다
윤봉길은 뭔가 옛날 홍콩 영화 느낌
도시락이 먹는 도시락인걸로 감사하자
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유관순 누님은 약간 한예리 배우 느낌도 있네
비추와 분리수거 아주 그냥 토왜라고 자랑중이구만
다음 생은 평범한 일상을 누리며 사시길...감사합니다
첫사진이 너무 찡하네
죽 보다가 막판에 윤동주 시인님 사진보고 뭔가 속에서 펑 하고 터지듯이 슬퍼지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