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쨩: "5분의 1 정도는 온 걸까나?
꽤나 좋은 흐름으로 나아간 것 같지만 아직 시간 걸리려나요? ㅋㅋㅋ"
장시간 가능한 날이면 해갈까나? 라고 하네요.
내일도 할까, 하고 있네요.
소라쨩: "오카리나도 불고 싶었는데...
일요일은 오카리나 불까 했는데......."
...그 쪽도 보고 싶은데요???
소라쨩: "오늘은 여기까지!
그럼 내일도 해버릴까나? 또 보자~"
그리고 웬일로 조용한 엔딩....?
인줄 알았는데 소리가!
PON소메였습니다!
소라쨩: "잘못해서 마이크 껐었어!
내일은... 그 다음날이 학교나 회사인 분들도 많을테니까...
18시나 19시에 시작해서 22시나 23시까지 끝내게 할까나.
그러면 모두도 일찍 잘 수 있겠지."
"그리고 이틀간으로 진행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서...
주말은 매일 이게 되어버릴 가능성이... 대. 대...!
18 정도는 가능하겠지? 안돼? 19시 정도로 해둘까? 아핫!"
버츄얼 아닐까요 역시?
오카리나라면... 삼다수인가 버츄얼 인가
버츄얼 아닐까요 역시?
아마 그쪽일 확률이 높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