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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 재가 메시아가 될 줄 알았어 최면어플 쓸 줄 누가 알았겠냐고...
근데 따지고 보면 제렌의 라단 페스티벌을 열어서 영락하긴 했지만 강인한 라단을 죽일 영웅(삧)이 탄생했고 그 영웅이 인형으로 되살아난 라단과 미켈라를 처단했으니 라단 입장에서는 이게 베스트지 뭐
오도짜세부패기사님!!!
근친세뇌게이가 되기 싫어 시체를 뜯어먹으면서까지 꾸역꾸역 버텼냈지만 지나가던 사악한 삧때문에 그만...흑흑......
큰 이상도 없는 아이에게 너무나도 큰 힘이 쥐어졌다
아름다운 놈일수록 추악한 면이 넘치고 추악한 흉조만 이상적인 데미갓놈들 뭣도 나온게 없지만 이제는 고드윈도 의심스럽다.
오도짜세부패기사님!!!
말 라리아는부패가너무좋아 해병님의 개씹쌉똥꾸릉내는 여간 기합이 아니었다!
난 진짜 재가 메시아가 될 줄 알았어 최면어플 쓸 줄 누가 알았겠냐고...
[RE.2] アヘ顔
큰 이상도 없는 아이에게 너무나도 큰 힘이 쥐어졌다
본편부터 최면어플 사용자라고 플레이버텍스트로 암시하지 않았나
ㅇㅇ 아이템 있긴함 난 재가 외부신의 개입저지 & 모든 이들의 차별없는 구원이라는 이상적인 대의를 이룰 것 같았는데 DLC에서 스로리가 그런식으로 흘러가니 참 뭐라 할말이 없음... :(
시-팔 미켈라야 너는 선택받은 자 였단 말이다! 마리카도 해결하지 못한 거대한 의지와 황금률의 족쇄에서 벗어나! 외신들의 손아귀에서 고통받는 틈새의 땅을 진정 자유롭게 만들고! 잊혀지고 외면받아 홀로 쓸쓸히 죽어가는 이들을 위한 새로운 성수를 틔워 안식을 주는! 그런 희망이었단 말이다! 근데 니가 그렇게 텐련일줄이야!!!
근친세뇌게이가 되기 싫어 시체를 뜯어먹으면서까지 꾸역꾸역 버텼냈지만 지나가던 사악한 삧때문에 그만...흑흑......
미켈라 저놈은 순애남매근친의 츄즌 원이 될 수 있었는데.... 개같은 놈.....
모그 재평가가 될 줄은 몰랐다 ㄹㅇ
미켈라 이 ㅆㅂ ↗게이 새끼
우유분수 이차돈
아버지가 낳은 아내(남자)
그보다 제렌의 약속이 더 치명적이지 않음? 어떻게든 안 죽으려고 부패까지 우득부득 참는 라단 게이로 만드려고 축제까지 열고 앉았음...ㄷㄷ
오솔오소리
근데 따지고 보면 제렌의 라단 페스티벌을 열어서 영락하긴 했지만 강인한 라단을 죽일 영웅(삧)이 탄생했고 그 영웅이 인형으로 되살아난 라단과 미켈라를 처단했으니 라단 입장에서는 이게 베스트지 뭐
라단이 안죽으려고 한건 그게 아니었긴 한데..
사실 라단과 제렌은 이미 이전에 추하게 살아있으면 죽이자고 약조했는데 아마도 내 생각엔 라단은 이 시점에서 별점으로 자기 운명을 알고 설계한 듯
아름다운 놈일수록 추악한 면이 넘치고 추악한 흉조만 이상적인 데미갓놈들 뭣도 나온게 없지만 이제는 고드윈도 의심스럽다.
라단에게 영토와 부하들 목숨을 담보로 신랑 되라 했으면 했을지도...
아니 처음에는 죽은 고드윈이 그림자 땅에서 ㅁㅊ 상태로 부활 각을 보고 있길레 이거 저지 하려고 간줄 알았는데...갑자기 하드 근친 얀데레 호모 스토리가 될줄은...
근데 고드윈은 별 수 없는게, 진짜 문자 그대로 "죽음"으로 칼빵 맞아서 죽은거라 부활이고 자시고 있을 수가 없
머 고드윈의 유지는 주인공이 선택할수 잇긴 하니깐 고드윈의 전성기 뺴면 나올만한건 없을거같긴함
본편에 이런 장면이 지나가서 이번 DLC에 고드윈에게 뭔가 일어 났다고 추측했었음 개인적으로 예상했던 스토리는 미켈라가 새 성수가 되는 과정에서 그림자 땅의 고목과 연결 됐고 그림자 땅에서 부활? 혹은 변이가 일어난 고드윈이 다시 돌아와 ㅁㅊ 날뛰려는 걸 알게 되서 이를 저지 혹은 정화하기 위해 모그에게 저항 할수 있었음에도 저항하지 않고 끌려갔고 그림자 땅에 도착해 어떻게 해보려 했지만 실패 되려 ㅁㅊ 고드윈이 부활 시킨 반란 세력만 강화시킨 꼴이 되었고 보다 못한 메스메르가 온 몸을 비틀며 고드윈 휘하 세력이 그림자 땅을 벗어나지 못하게 ㄸㄲ쇼를 하고 있었지만 미켈라를 구하려는 주인공과 영구 보인을 주장하는 메르메스의 의견이 갈려 싸우는 그런 스토리라고 생각했는데 실상은ㅋㅋㅋㅋ
형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