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버튜버) 스이쨩 홀로멤이랑 글램핑 간 썰

[A.N🎲☄️🌲🎪🎼]

후부키 아키 미코 스이쨩 이렇게 글램핑갔음.

디지털 디톡스를 테마로 무소유 산책을 가는데

직원한테 근방에 갈만한 곳 물어봐서 

직진해서 이쪽으로 꺾고 저쪽으로 가면 된다고 안내받고 갔음.

가는길에 후부상이 이쪽이다 방위각상 이렇게가 맞음 하니

아키는 아닌데 직진해서 더 가야 할 것 같은데... 반대했고

길치 스이쨩은 후부상이 맞겠지! 하고 따라가기로 하고

미코치는 몰라! 따라갈게! 하는 상황 ㅋㅋ

스마트폰도 지도도 없이 가는데

아키쨩만 지도 가지고 가서 위험하기 직전이면 본다고 했음

막 가다보니 거의 깊은 숲이라 길잃는 기분이어서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어디로 가야하나 물어봤음.

어찌저찌 가보니 본적있는 익숙한 길이 다시 나오고

아키 말대로 좀 더 직진했어야 하는 거였다고.

그래도 어떻게 도착은 했으니 됐나! 운동도 됐고!

하는 좌충우돌 글램핑이었다고 한다 ㅋㅋ

[아야후부미코멧과 카나스이가좋아]

후부미코멧을 이끌어가는 아키대장 ㅋㅋ

[赤鉄]

아크로 단련된 무키로제의 서바이벌 능력은 폼이 아니다.

[별빛도끼☄️⚒️]

미코치는 미코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중독자改]

-길치즈-

[김짱박]

아크로 다져진 야생생활력의 무키로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