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앞으로 뭐 하고 살지..
고민은 계속 하는 데 답이 안나와서 답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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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퇴의 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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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너두? 집은 아니라해도 슬슬 압박들어와서 뭐라 말도 못하고 잠잘때 나도 고민 많아서 이불 뒤집고 울기도 하는데 =_=
난 혼자서는 눈물 안나오기두 하는데 사실 우는 거나 마찬가지임 ㅜ 면접 본다고 고향 내려온건데 면접은 망했는데 지금 집 빼려니까 다음 세입자 안구하면 월세 관리비 그대로 내라고 하더라 ㅎㅎ
인생 참 이집도 눈물나는구먼........왜 내 주변 사람들중에서 좀 친하다는 사람들은 왜 힘들게 살아가야할까 이게 아부지가 말하는 인생의 고난일까? 반대로 상극인 사람들은 생각의외로 잘 살아가고 여행도 가는데.......왜.........도대체 왜!!!!!!!!!!!!
일 하고 싶으니까 면접 보는데 경력보고 다들 의심하네 더 이상 소명하러 다니는 것도 너무 힘들고 의심당하는 거 지침 말도 잘 안나오고 일단 지금 집 세입자 빨리 구해지면 좋겠다..
미한혀 해줄말이 이것밖에 없스 나두 그저 내자신만이 아니라 우리 뿌라더도 늘 행복한 일만 있길 진심으로 바란다.....
고마워..ㅎㅎ 너두 복이 생기길 바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