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쨩: "다음날이 휴일인 금요일이라던가.
주말의 어느 쪽이라던가.
그런 날에 조금 길게 하면 보기 편하지 않으려나 해요."
어제도 이야기했듯 RPG는 그런 날 길게........
소라쨩: "최근 감기 유행하고 있는 것 같으니 조심하라고?
그치, 유행하고 있다는 거 같네.
내 주변에는 아무도 없지만."
"뭐 아무도 없다고 할까, 뭐, 바로 가까이 만난 아이들 중에는 없지만은,
뭐, 후배쨩이라던가 감기 걸렸었지 그러고보니.
나... 4, 5년 감기 안 걸렸을지도.
이건 어떤 일인걸까. 왓??
정말로 조심해달라고? 헤헤.
뱌이~ 뱌이~
계속 건강하게 있어달라고?
건강한 것 만이 장점이니 말이야.
헤에!!
픈~
파파파파파~
햠~햠~햠~
ㅎㅎ
오?
오??
으응~~~ 햐아~!!
잘까나...
으응~~~~~~~
아!"
마지막엔 기지개 펴는 응애가!
귀여웠어요!
최후의 잘까나 부분은 뮤트 안한 PON 같은데ㅋㅋㅋㅋ
마지막의 아! 한 거 생각하면 아마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ON소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