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는 오히려 그냥 일본이나 갔다오든가 ㅇㅇ
이러시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주도 살때는 아버지가 비행기표 끊어줘서 명절 연휴마다 집에 갔는데
이젠 서울 사니깐 기차표가 더 안나와서
(코레일톡 앱 문제인지 동대구역 표 매진이 거의 밥먹듯이 뜸)
그냥 외가집을 가서 인사드리든가 일본 가는게 더 나은거 같음
물어볼까봐 써줄께
집은 대구고 (집이 큰집이다)
외가집은 똥탄이고
실제 사는곳은 서울이다
집에 갈 필요 없을것 같지?
이제 집집마다 다른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