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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자가 케어좀 해주지 너무하니
근데 확실히 우리나라에서 연애 못하는 사람 조롱하는 풍토가 확실히 있음. 그러니 젊을때 선택 안된사람은 나중에 도태된 루저녀랑 사귈필요가 없음. 뒤늦게 주제파악하고 눈낮춘건데 절대 만족 못하고 불행한 거짓된 삶만 살게됨. 30넘으면 그냥 자기자신의 내실을 다지면서 안정적으로 살자.
이건 진짜 개너무한데 시이발 소개팅은 연애하러 나오는거지 다른 사람 돌리면서 깔깔거리려고 나가는게 아니에요
티 낸 것들 꼭 지 같은 사람 만나서 지 같은 자식 낳고 살았으면
작성자님 힘내세요
왜 왔냐고 꼽주는건 진짜 너무하네
나혼자 싼다님 힘내세요!! 얼마나 마음이 힘들었으면 닉도 이런거로 달고 활동하실까...
작성자님 힘내세요
그냥 그냥 아는사람 얘기
티 낸 것들 꼭 지 같은 사람 만나서 지 같은 자식 낳고 살았으면
익명이라 너여도 모르자나 어차피
주선자가 케어좀 해주지 너무하니
이건 진짜 개너무한데 시이발 소개팅은 연애하러 나오는거지 다른 사람 돌리면서 깔깔거리려고 나가는게 아니에요
미팅 나갔는데 상대측이 나나 내 친구 돌리면 기분 진짜 나쁘겠다
팅은 나간적이 없지만 내 얘기 같다 난 왜 이리 내 외모에 자신이 없고 외모비난을 당연히 여길까
나혼자 싼다님 힘내세요!! 얼마나 마음이 힘들었으면 닉도 이런거로 달고 활동하실까...
왜 왔냐고 꼽주는건 진짜 너무하네
근데 확실히 우리나라에서 연애 못하는 사람 조롱하는 풍토가 확실히 있음. 그러니 젊을때 선택 안된사람은 나중에 도태된 루저녀랑 사귈필요가 없음. 뒤늦게 주제파악하고 눈낮춘건데 절대 만족 못하고 불행한 거짓된 삶만 살게됨. 30넘으면 그냥 자기자신의 내실을 다지면서 안정적으로 살자.
내가 제일 싫어하는게 크리스마스에 혼자면 되게 불쌍한 사람인것처럼 보는거임
'거짓되고 불행한 것 보다는 내실을 다지면서 안정적으로 살자' 참 와닿는 말씀입니다.
연애시장에서 내내 도태되었는데 결혼시장에서 나름 잘나가면 ㄹㅇ현타 크게 올듯.
저걸 참아주네 나였으면 저기 분위기 다 ㅁㅁ내고 왔을텐데 부처구만 부처야
진짜 못낫다. 저런 애들이랑 안논게 다행이라 생각해야함. 지들이랑 똑같은 남자 만나라 그래. 사람 매력이라는게 절대 외모에서 나오는게 아님. 외모는 돈이나 지위 같은거임. 부자라는 이유 만으로 착하고 매력있다? 개소리임. 물론 돈 없다고 매력있다는건 아님.
나와달래서 나온것뿐인데 솔직히 다 별로인 사람들 모인것뿐이니까 신경안썼으면 좋겠다
솔직히 출산율 ㅈ박은 이유중에 일부는 연애 경쟁에서 밀려나면 조롱하는 풍습도 한 몫 했을 것 같아.
저런걸로 우월감 느끼려는 애들의 연애 후 결혼생활은 어떤 모습일까ᆢ?
상대가 지랄하면 엎고 나와야함 참는다고 게가 좋게봐주는것도 아니고 호구킹으로 봐서 더함
모를꺼같냐 ㅋㅋ 아무리눈치없어도 다알지 주선자생각해서 스스로 고문받는중이었을텐데
친해지고 싶어서 놀려 보니 리액션이 맛있어서 계속 하게 되었고 당한 사람은 진짜 서러운 경우라 저렇게 맘 상했다가 놀렸던 사람들 다시 만난 날에 친하게 다가와서 다시 마음 녹는 이야기면 좋겠어 그게 아니라면 슬프잖아...
모두다 그런거면 집단따돌림이자나
요즘 인싸들 저런애들많더라 희생양 하나세워서 ㅂㅅ만들기
요즘이 아니라 옛부터 그래왔던거 아닌가 ㅋㅋ 눈물좀 닦아야겟다...
이런건 정말 너무 한다...
기본적인 예의를 상실한건가 ㄷㄷㄷ